폭스바겐그룹 감독이사회가 3일(현지시간) 경영이사회가 제출한 '미래 계획 2030'을 만장일치로 승인해 약 5만개 일자리를 추가 감축하고 2035년까지 생산 모델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기존 계획을 합치면 2030년까지 감축 규모는 최대 10만명에 이른다. 국내 매체는 중국 시장 부진과 생산성 하락, 미국발 관세를 배경으로 짚었고, 해외 매체는 노조와의 합의를 이끌어낸 경영진의 성과와 지배구조 과제, 계획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함께 제기했다. CNBC는 발표 후 주가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THE NEW YORK TIMESWill a Turnaround Plan Revive Volkswagen or Merely Delay Its Demise?
FINANCIAL TIMESHow VW’s boss secured a shock victory in battle to reshape carmaker
CNBCVolkswagen plans 50,000 job cuts as analysts see ‘halo effect’ for German auto industry
BBCVolkswagen board approves plan to cut another 50,000 jobs
THE NEW YORK TIMESVolkswagen Plans to Cut 50,000 Jobs
서울경제폭스바겐, 5만명 감원 결국 노조도 합의···89년 역사상 최대 구조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