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브리핑을 읽기 위한 단어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에 자주 나오는 말만 모았습니다.
- 기준금리통화정책
한은이 시중금리의 기준으로 정하는 정책금리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8회 결정한다. 예금·대출·채권 금리의 바닥이 된다.
- 금통위통화정책
금융통화위원회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기구. 기준금리와 지준율 등을 정한다.
- FOMC통화정책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 한국 시장은 새벽에 결과를 소화하고 아침에 개장한다.
- 점도표통화정책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 분포
각 위원이 연말 기준금리를 어디에 둘지 점으로 표시한다. 결정문보다 경로를 본다.
- bp채권
베이시스포인트
금리 1bp는 0.01%포인트. 25bp는 0.25%포인트로, 한 번의 인상·인하 단위다.
- 국고채채권
정부가 발행하는 원화 채권
3년물이 통화정책 기대를, 10년물이 성장·물가 기대를 더 담는다.
- 원/달러환율
원화 한 단위당 달러 가격이 아니라, 달러 1단위의 원화 가격
숫자가 오르면 원화 약세. 수출 기업과 외국인 수급에 바로 연결된다.
- 외국인 순매수증시
외국인이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코스피 방향의 단기 동력. 환율·금리차와 같이 움직인다.
- 공매도증시
없는 주식을 빌려 팔고 나중에 사서 갚는 거래
하락에 베팅하는 수단. 규제 여부가 수급 뉴스가 된다.
- 동시만기증시
선물과 옵션이 같은 날 만기를 맞는 날
3·6·9·12월 두번째 목요일. 프로그램 매매로 장 마감이 출렁인다.
- 코스피200증시
대형주 200개로 만든 지수
선물·옵션의 기초자산. 만기일 수급의 중심이다.
- HBM반도체
고대역폭 메모리
AI 가속기에 붙는 고성능 D램. 한국 반도체 실적의 핵심 제품이다.
- 파운드리반도체
남의 설계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사업
삼성전자가 TSMC와 경쟁하는 축. 수율과 고객 확보가 뉴스의 골자다.
- 근원물가통화정책
농산물·석유류를 뺀 물가
일시적 충격을 걷어낸 물가. 금통위가 기준금리 판단에 더 본다.
- CPI소비재
소비자물가지수
가계가 사는 물건·서비스 가격. 한국은 통계청, 미국은 BLS가 발표한다.
- DSR부동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가계대출 규제의 핵심 한도다.
- LTV부동산
담보인정비율
집값 대비 대출 한도. 부동산 규제가 조여지면 이 숫자가 내려간다.
- 전세부동산
보증금만 맡기고 거주하는 한국 특유의 임대
전세가와 매매가의 간격이 부동산 사이클의 온도계다.
- 가계부채부동산
가계가 진 빚의 합
GDP 대비 비율이 높다. 금리와 부동산, 소비를 묶는 한국 경제의 제약이다.
- 스왑환율
서로 다른 현금흐름을 교환하는 계약
통화스왑은 달러 유동성, 금리스왑은 금리 기대를 본다.
- 양적긴축통화정책
중앙은행이 보유 자산을 줄여 유동성을 거둬들이는 것
QT. 금리와 별도로 장기 금리에 압력을 준다.
- 포워드 가이던스통화정책
앞으로의 정책 경로를 미리 말로 알려 주는 것
결정 자체보다 다음 회의를 어떻게 읽힐지가 시장을 움직인다.
- 이차전지이차전지
충전해서 다시 쓰는 배터리
전기차 수요와 광물 가격, 미국·유럽 정책이 한국 배터리 기업의 실적을 가른다.
- 관세자동차
국경을 넘는 물건에 매기는 세금
자동차·반도체 수출 비중이 큰 한국은 미국 관세 뉴스에 민감하다.
- CDMO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
남의 약을 대신 만들어 주는 사업. 한국 바이오 수출의 한 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