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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 2026.09.04 금

약세 원화, 강한 수출 경제력으로 상쇄

원/달러 환율이 연저점을 기록하며 약세를 이어가지만, 경상수지 세계 2위와 방산·드론 수출 호조가 한국 수출 경제의 저력을 보여준다. 동시에 네이버·SKC 등 대형주들의 전략적 투자도 이어지면서 시장 심리는 혼조…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일 종가(1,359.30원)보다 8.90원 내린 1,350.40원에 거래돼, 종가 기준 지난해 6월 30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매체는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한 1,358.50원 출발, 장중 오퍼 물량과 엔화 추가 강세 기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를 하락 요인으로 짚었고,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언급했다. 이번 기사 묶음에는 해외 매체 보도가 포함되지 않아, 해외 시각은 국내 보도가 전한 미 연준 인사 발언 등 대외 변수 수준에서만 확인된다.

4일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보다 0.4bp 내린 3.884%, 10년물은 0.7bp 하락한 4.360%로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3틱 오른 103.17, 10년 국채선물은 24틱 상승한 105.44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3년 선물을 약 4천700계약 순매도했다. 국내 매체는 미 국채 금리 하락에 따른 초반 강세와 외국인 매도에 따른 낙폭 축소를 함께 짚었고,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IRS는 1년물이 0.50bp 오른 3.5350%, 3년물이 1.00bp 내린 3.8750%로 강보합권이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개사를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으로 통합해 내년 10월 출범시키는 방안을 발표했다. 국내 매체들은 통합 법인의 발전설비가 53GW로 세계 8위 수준이 된다는 점, 4본부 체제와 본사·지역 인력 배치, 신설 법인 소재지를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정한다는 점을 함께 전했다. 이번 기사 묶음에는 해외 매체 보도가 포함되지 않아 국외 시각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6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421억달러 흑자로 역대 두 번째 규모이며,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넘었다. 국내 매체는 반도체 호황이 흑자를 견인했다는 점과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독일·일본·대만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는 한은 설명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기사 묶음에는 해외 매체 보도가 포함되지 않아 대외 시각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흑자 규모와 원화 흐름의 연결 고리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연합뉴스와 한국경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하며 규모를 약 6천800억원으로 제시했다. 연합인포맥스는 외신과 업계를 인용해 크로아티아 정부가 천무 발사대 18문과 관련 미사일을 도입할 예정이며, 계약 규모는 4억3천520만유로(약 6천850억원), 납품은 2028년부터 2년에 걸쳐 이뤄진다고 보도했다. 천무는 239㎜·280㎜ 로켓을 운용하는 무기체계로 2015년 한국군에 배치됐다. 최종 계약 체결 여부와 시점은 아직 확정 발표되지 않았다.

매일경제는 우리은행이 베트남법인을 동남아 거점으로 삼아 집중 투자에 나섰다고 전했다. 동남아 전체 점포는 17곳 줄었지만 베트남 지점 수는 유일하게 증가했고, 연내 베트남 전용 새 'Won앱'을 선보일 계획이라는 내용이다. 해외 매체의 관련 보도는 이번 기사 묶음에 포함되지 않아, 현지 시장 반응이나 경쟁 구도에 대한 외부 시각은 확인되지 않는다.

연합뉴스는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같은 사안을 다루면서 회사 측이 "사생활은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확인된 해외 매체 보도는 이번 기사 묶음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내 매체는 중국산 모델Y의 판매 흐름이 연간 판매 1위를 다툴 수준까지 올라올 수 있다는 전망을 단독 보도로 전했다. 또 다른 보도에서는 국내에서 팔리는 차량 4대 중 1대가 수입차라는 점을 들어,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이 내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 매체 기사는 이번 묶음에 포함되지 않아 글로벌 생산·수출 전략 측면의 평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내 매체는 왓슨스 등 해외 드러그스토어가 한국에서 실패한 것과 달리, 뷰티 상품을 들인 약국이 새로운 화장품 유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약국 '뷰티존'에 입점하면 매출 효과가 크다는 점을 들어 브랜드 간 선점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안은 국내 보도를 통해 제시된 내용으로, 해외 매체의 별도 시각은 확인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과 최수연 CEO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 네이버 1784에서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회장, 박준우 브룩필드코리아 대표와 만나 1GW급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브룩필드의 투자 결정에 감사를 표하며 브룩필드의 인프라 투자 역량과 네이버의 AI 기술력 결합을 통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국내 보도는 회동 자체와 사업 본격화 여부에 무게를 뒀으며, 투자 규모·일정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 국내 매체는 유상호·정일문 전 사장에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세 번 연속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배출한 점과, 김 대표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IB부문 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2024년 대표이사에 오른 이력을 함께 짚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한 해외 매체의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SKC는 4일 이사회에서 앱솔릭스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810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 70.05%에 따라 신주 19만2416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국내 매체들은 이번 출자가 SKC가 올해 상반기 단행한 1조1671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후속 조치라는 점과, 반도체 유리기판 상업화 일정에 속도를 내려는 자금 집행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해외 매체의 별도 시각은 이번 기사 묶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CNBC는 두 건의 '프리마켓 급등락 종목' 기사에서 AMC, USA Rare Earth, 룰루레몬, 어도비와 스노우플레이크, 모더나, 브로드컴 등을 개장 전 변동폭이 큰 종목으로 열거했다. 다만 제공된 원문은 종목 나열 수준의 짧은 요약으로, 각 종목의 등락률이나 배경 요인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사건 묶음에는 국내 매체 보도가 포함돼 있지 않아, 같은 종목군에 대한 국내 시각이나 국내 증시 연관 해석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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