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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 2026.09.28 월

유가와 금리가 흔드는 시장, 반도체가 떠받친 건설

호르무즈 협상 난항에 유가가 다시 올랐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AI 인프라 조달 비용과 국내 금융시장 경계감을 키웠다. 국내 건설 계약은 반도체 설비 투자에 힘입어 늘었지만 기업 경기 전망은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갔다.

CNBC는 28일 유가가 1% 넘게 상승했다고 전했고 블룸버그는 채권 가격도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전날의 제안 거부가 이날 에너지·금리 시장에 반영된 흐름이다. 협상 재개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해협 재개방이나 휴전 합의는 확정되지 않았다.

디인포메이션의 원보도를 국내 연합뉴스와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당국이 일부 기업에 구매 승인 의향을 내비쳤다는 내용이지만 실제 승인 시점·물량·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AI 기업의 GPU 조달 경로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CNBC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입금리 상승이 위험 요인이라고 짚었다. 연합인포맥스는 이를 국내 독자에게 전하며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부각했다. 설비 투자 수요 자체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사업성 평가가 더 까다로워질 수 있다.

매출 기준 600대 기업 조사 결과로 9월 102.0에서 3.4포인트 하락했다.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중동 긴장에 따른 원자재·공급망 불안을 짚었고, 전자신문은 수출 전망의 약화도 전했다. 조사 응답에 따른 전망치이므로 실제 생산 실적과는 구분해야 한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이 계약 증가를 이끌었다. 뉴시스는 민간 계약 59조6000억원이 29.1% 늘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와 한겨레도 같은 통계를 다뤘다. 계약액 증가가 곧바로 공사 진척이나 전체 건설업 수익 개선을 뜻하지는 않는다.

연합뉴스와 서울경제는 한은이 미국 국채금리의 상당한 상승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시한다고 전했다. 한은은 한국 경제의 기초 여건이 양호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경계감을 유지했다. 이는 금리 결정이나 시장 개입 발표가 아니다.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협약이 멕시코 항공우주산업 공급망 참여와 중미 시장 접점 확대를 겨냥한다고 전했다. KAI는 FA-50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양해각서 체결은 협력의 시작이며 수출 계약이나 매출 확정은 아니다.

한국경제는 최저 가격을 98% 낮추는 조치가 MSCI의 시장 등급 강등 경고에 대응한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저조한 주가 성과와 거래 활성화 정책의 배경을 다뤘다. 호가 규칙 변경만으로 해외 투자자 유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블룸버그는 전직 간부의 견해를 보도했고 서울경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엔화 약세 우려 발언과 함께 일본의 금리 경로를 짚었다. 실제 인상 여부는 10월 일본은행 정책회의에서 결정된다. 시장의 가능성 평가와 확정된 정책을 구분해야 한다.

악시오스의 보도를 국내 한국경제와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양측의 관계 개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만찬의 실제 개최 여부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책 변화나 정부 계약이 결정된 것으로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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