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UMA Desk 제21호

*2026.09.28 월 · 훑기 110초*

## 유가와 금리가 흔드는 시장, 반도체가 떠받친 건설

호르무즈 협상 난항에 유가가 다시 올랐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AI 인프라 조달 비용과 국내 금융시장 경계감을 키웠다. 국내 건설 계약은 반도체 설비 투자에 힘입어 늘었지만 기업 경기 전망은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갔다.

### 1. 호르무즈 협상 난항에 국제유가 다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해협 재개방 제안을 거부한 뒤 28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그래서: 에너지 수입국 한국에는 원가와 물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CNBC는 28일 유가가 1% 넘게 상승했다고 전했고 블룸버그는 채권 가격도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전날의 제안 거부가 이날 에너지·금리 시장에 반영된 흐름이다. 협상 재개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해협 재개방이나 휴전 합의는 확정되지 않았다.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61929d03-3b65-4c9e-9dca-52ef380dbd75?ref=web) — Oil gains over 1% as Trump rejects Iranian proposal to reopen Hormuz Strait
- [Bloomberg](https://urumadesk.urumaworks.com/r/585bb1e2-1f9e-4749-a37e-e92cafe6111a?ref=web) — Oil Gains, Treasuries Fall as Trump Rebuffs Iran: Markets Wrap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458ec817-75b7-4496-9381-457d3878d459?ref=web) — Iran's foreign minister says Tehran ready for 'doomsday' war with U.S., but leaves diplomacy on the table

### 2. 중국, 엔비디아 신형 칩 구매 허용 검토

중국 당국이 바이트댄스·알리바바 등에 엔비디아 RTX Pro 5500 구매 계획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래서: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과 AI 칩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디인포메이션의 원보도를 국내 연합뉴스와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당국이 일부 기업에 구매 승인 의향을 내비쳤다는 내용이지만 실제 승인 시점·물량·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AI 기업의 GPU 조달 경로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bd1dffc6-2008-4e4d-829c-6848f3e39786?ref=web) — 디인포메이션 "中, 엔비디아 신형칩 구매 허용 방침"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d145c9e-6ba2-4d75-bd8c-016eccdd69f0?ref=web) — "中, 바이트댄스·알리바바의 엔비디아 신형 칩 구매 허용 검토"
- [The Information](https://urumadesk.urumaworks.com/r/8ba4ddc5-e736-45b9-a711-e2ddb60fe3f4?ref=web) — China Weighs Allowing Purchases of New Nvidia Chips by ByteDance, Alibaba

### 3. 미 국채금리 상승, AI 인프라 기업 조달비용 압박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으로 채권 발행에 의존하는 AI 인프라 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 발주와 관련 장비 공급망의 투자 속도를 지켜봐야 한다.

CNBC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입금리 상승이 위험 요인이라고 짚었다. 연합인포맥스는 이를 국내 독자에게 전하며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부각했다. 설비 투자 수요 자체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사업성 평가가 더 까다로워질 수 있다.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8a887884-3b2c-4bb2-a583-35fd7b6c268b?ref=web) — 美국채금리 급등에 AI 인프라 기업 이자부담 급증…자금줄 비상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851d09af-8d7b-4236-9f22-ebb9fce46d00?ref=web) — Debt-hungry AI companies face increased risk as bond yields spike

### 4. 10월 기업경기 전망 98.6, 한 달 만에 부정 전환

한경협 조사에서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98.6으로 내려와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

그래서: 원가 부담이 수출기업의 주문과 투자 계획을 제약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매출 기준 600대 기업 조사 결과로 9월 102.0에서 3.4포인트 하락했다.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중동 긴장에 따른 원자재·공급망 불안을 짚었고, 전자신문은 수출 전망의 약화도 전했다. 조사 응답에 따른 전망치이므로 실제 생산 실적과는 구분해야 한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c2c7fcea-8376-44da-a608-33b1df4a82fb?ref=web) — 중동 긴장 재고조에…기업 경기전망 한달만에 다시 '부정적'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ed1882a5-0e44-4dd0-91b0-235b6d8b7007?ref=web) — 10월 기업경기전망 한 달 만에 '부정' 전환…"중동 긴장에 다시 위축"
- [전자신문](https://urumadesk.urumaworks.com/r/cff14792-67c4-42f3-ac72-9171d78d74fb?ref=web) — 기업경기 한 달 만에 꺾였다…10월 BSI 98.6, 수출 5개월만에 '부정적'

### 5. 2분기 건설 계약 80.9조원, 반도체 설비에 27.3% 증가

국토교통부 집계에서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80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3% 늘었다.

그래서: 반도체 설비 발주가 실제 시공과 건설업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이 계약 증가를 이끌었다. 뉴시스는 민간 계약 59조6000억원이 29.1% 늘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와 한겨레도 같은 통계를 다뤘다. 계약액 증가가 곧바로 공사 진척이나 전체 건설업 수익 개선을 뜻하지는 않는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0a8b9a63-0d2c-4222-a204-4bf91a12f7d8?ref=web) — 건설공사 2분기 계약액 작년보다 27%↑…반도체 시설 등 영향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4d16582-c947-4ae6-9cdd-571030cfa1f5?ref=web) — 올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80.9조원…민간반도체 생산·주택사업 증가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87f79801-f58a-4628-a278-7b632bf574b4?ref=web) — 건설공사 2분기 계약액 1년 전보다 27% 증가…반도체 시설 등 영향

### 6. 한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금융·외환 변동성 경계

한국은행은 추석 연휴 중 국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국내 시장을 점검했다.

그래서: 국채 수익률과 원화 변동이 국내 자금조달 비용에 번지는지 살펴봐야 한다.

연합뉴스와 서울경제는 한은이 미국 국채금리의 상당한 상승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시한다고 전했다. 한은은 한국 경제의 기초 여건이 양호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경계감을 유지했다. 이는 금리 결정이나 시장 개입 발표가 아니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9ef58b7-77be-44ba-be2b-3b415c3a5dcc?ref=web) — 한은 "국제 금융시장 불확실성 고조…韓 펀더멘털 양호"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5d404192-31a3-4640-b4c2-1c6f9f212455?ref=web) — 한은 “연휴 美 국채금리 상당폭 상승…금융·외환시장 변동성 주시”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d302ab10-7a01-4630-a273-8a97e2b8aad8?ref=web) — 한은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불확실성 높아져” 경계감

### 7. KAI·포스코인터, 멕시코 항공우주업계와 협력 MOU

KAI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멕시코항공우주산업협회와 현지 공급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그래서: 현지 기업 참여가 실제 부품 공급과 항공기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협약이 멕시코 항공우주산업 공급망 참여와 중미 시장 접점 확대를 겨냥한다고 전했다. KAI는 FA-50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양해각서 체결은 협력의 시작이며 수출 계약이나 매출 확정은 아니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0d4171ac-df0a-4806-bb49-7a25f4389b6b?ref=web) — KAI, 멕시코 항공우주업계와 공급망 맞손…"FA-50 진출 가속"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3604e65c-f9c3-4d3f-b2ae-ba2817ed23bf?ref=web) — KAI·포스코인터, 멕시코 항공우주산업과 맞손…'FA-50' 중미 공략 가속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4ae4b693-bbfa-4c68-9054-8b82a58f89db?ref=web) — KAI-멕시코 FEMIA-포스코인터, 항공우주 산업 협력 MOU

### 8. 인도네시아, 주식 최저 호가 98% 인하

인도네시아가 증시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주식의 최저 거래가격을 크게 낮추기로 했다.

그래서: 신흥시장 접근성과 거래 유동성에 대한 투자자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한국경제는 최저 가격을 98% 낮추는 조치가 MSCI의 시장 등급 강등 경고에 대응한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저조한 주가 성과와 거래 활성화 정책의 배경을 다뤘다. 호가 규칙 변경만으로 해외 투자자 유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8b8462d2-bf67-4e03-aa58-8a84b3c33478?ref=web) — 인도네시아, 증시 거래 주가 하한 98% 인하…MSCI 강등 경고 대응
- [Financial Times](https://urumadesk.urumaworks.com/r/09171809-1297-47fe-8f52-6e204f331c53?ref=web) — World’s worst-performing market slashes minimum price for stocks

### 9. 일본은행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 전직 간부 발언

일본은행의 전직 통화정책 담당 간부가 10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그래서: 엔화와 원화의 상대 가치, 아시아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블룸버그는 전직 간부의 견해를 보도했고 서울경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엔화 약세 우려 발언과 함께 일본의 금리 경로를 짚었다. 실제 인상 여부는 10월 일본은행 정책회의에서 결정된다. 시장의 가능성 평가와 확정된 정책을 구분해야 한다.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01b8df03-cb73-42c2-b4fe-67e90f9c97a8?ref=web) — 트럼프 “엔저 우려” 한마디에…일본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지나
- [Bloomberg](https://urumadesk.urumaworks.com/r/89feaf7b-fb68-4c44-bcb8-643938fb1d4d?ref=web) — BOJ Rate Hike in October Is Real Possibility, Ex-Official Says

### 10. 트럼프·앤트로픽 CEO 비공개 만찬 초청 보도

트럼프 대통령이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를 백악관의 비공개 만찬에 초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래서: 미국 정부의 AI 조달·규제 기조에 변화가 있는지 후속 발표를 봐야 한다.

악시오스의 보도를 국내 한국경제와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양측의 관계 개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만찬의 실제 개최 여부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책 변화나 정부 계약이 결정된 것으로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a4b883cf-1b3f-405d-8a20-98d00f69a0fc?ref=web) — 트럼프, 앤트로픽 CEO 단독 만찬 초대…관계 개선 기대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e585542-feb2-469a-a5b3-2784c295175e?ref=web) — 앤트로픽 CEO, 트럼프와 비공개 만찬 갖는다
- [Axios](https://urumadesk.urumaworks.com/r/38a9ab28-3310-40ee-b977-d0d51fd1b969?ref=web) — Trump invited Anthropic CEO Dario Amodei to private White House dinner

— [웹에서 보기](https://urumadesk.urumaworks.com/i/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