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UMA Desk 제7호

*2026.09.11 금 · 훑기 110초*

## 글로벌 금리 인상, 한국 증권가 호황의 끝 신호

미국 장기금리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ECB도 추가 인상에 나서며 글로벌 금리 사이클이 고점에 도달한 반면, 국내 증권사·자산운용사의 2분기 사상 최대 수익은 오히려 하반기 둔화를 경고하는 신호다.

### 1. 美 30년물 국채금리 5.35%, 2007년 이후 최고…9월 연준 인상 확률 70%

해외 시장은 유가·물가 재점화에 따른 장기금리 5% 시대를 논하는데, 국내 지표는 한은 연속 인상과 해외 금리 상승이 겹친 국고채 금리 상승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이 국고채로 옮겨붙으면 주담대·전세대출 금리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10일(현지시간)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54%로 2007년 6월 이후 최고, 10년물은 4.927%, 2년물은 4.518%까지 올랐다. 같은 날 220억달러 30년물 재발행 입찰은 5.308%에 낙찰돼 2001년 이후 최고 수익률이었지만 응찰률은 2.61배로 전달(2.39배)보다 높아 수요 자체는 견조했다. 배경으로는 국제유가 급등과 8월 생산자물가(전년 대비 5.4%, 전월 대비 0.4%)가 지목됐고, 페드워치상 9월 FOMC 0.25%p 인상 확률은 65%에서 70%로 올랐다. ECB·영란은행도 추가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며, 국내에서는 한은의 두 차례 연속 인상과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8월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 올랐다.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2a3ba58e-9531-46ae-8154-b451295f2523?ref=web) — 유가 급등·물가 불안에 美 30년물 국채금리 5.35% '19년 만에 최고'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1b409ba8-c144-4e05-a954-4773b3d8bb43?ref=web) — 美 국채금리, 유가·물가 압박에 급등…30년물 2007년 이후 최고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905b4aa4-86d0-4c14-8a6b-ab97a98c1589?ref=web) — 美 30년물 국채, 2001년 이후 최고 수익률 낙찰…수요는 강력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25b05c11-8b08-4421-8842-49d2a7966514?ref=web) — 인플레 압박에 美 국채금리 급등…9월 금리인상 확률 70% 넘어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3d014db2-d27f-44de-afc1-26feb527eab5?ref=web) — 연준 9월 금리인상 확률 70%로 상승…"8월 PPI 가속에" 페드워치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054887ba-0b7a-4f2f-b67d-43852790a306?ref=web) — 미 30년 국채 금리 5.35%…2007년 이후 최고

### 2. ECB, 3대 정책금리 25bp 인상…예금금리 2.50%, 올해 두 번째 인상

ECB 성명은 물가 상방·성장 하방 위험을 함께 경고했지만, 국내 보도는 중동 전쟁발 에너지값 전가라는 인상 배경에 무게를 실었다.

그래서: 유로 금리가 더 오르면 원화 약세·수입물가 부담과 시장금리 상승이 대출이자로 돌아올 수 있다.

ECB는 10일(현지시간) 베를린 통화정책회의에서 예금금리를 연 2.50%, 주요재융자금리 2.65%, 한계대출금리 2.90%로 각각 0.25%포인트 올렸다.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인상으로, 6월 인상은 2023년 9월 이후 처음이었고 예금금리는 지난해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ECB 성명은 "전망의 불확실성이 크며 물가에는 상방, 성장에는 하방 위험이 있다"고 밝혔고, 국내 보도는 이란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로 전가된 점과 영국·프랑스·독일 국채금리가 일제히 최고치로 뛴 점을 짚었다.

- [The New York Times](https://urumadesk.urumaworks.com/r/75dc341f-b414-49ac-9161-8c86cc13cd9a?ref=web) — European Central Bank Raises Rates in Bid to Quell Inflation
- [Bloomberg](https://urumadesk.urumaworks.com/r/2aa323da-733e-48a7-9085-7441c4089f47?ref=web) — ECB Officials Expect More Tightening and October Is in Play
- [Bloomberg](https://urumadesk.urumaworks.com/r/a75e0e10-2ad6-4c6d-9e7b-0c7c6d6d3400?ref=web) — Lagarde Says French Far-Left Debt Plan ‘Financially Dangerous’
- [Bloomberg](https://urumadesk.urumaworks.com/r/22a63da7-b61d-40fa-9998-a0f302bd1359?ref=web) — Nagel Warns Rise of AfD May Deter Investors From Germany
- [Bloomberg](https://urumadesk.urumaworks.com/r/e0c04da9-df20-4a1b-96f2-bd2c3e34fee1?ref=web) — Lagarde Rebuffs Queries on Future at ECB While Plugging Her Book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a435da3f-eaab-49ad-b231-7303a6f7fdeb?ref=web) — European Central Bank hikes interest rates to 2.5% as policymakers see risk of higher inflation, weaker growth

### 3. 증권사 2분기 순익 5.2조·자산운용사 2.7조 모두 역대 최대…하반기 둔화 전망도

증시 활황이 증권·운용업계 실적을 분기 사상 최대로 밀어올렸지만, 국내 매체는 이익의 상당분이 자기매매 등 시장 의존적 항목에서 나왔다는 점과 하반기 둔화 가능성을 함께 지적했다.

그래서: 보유 중인 증권·운용주라면 이번 실적은 증시 강세에 연동된 이익이라 하반기 둔화 시 되돌림 여지가 있다.

금융감독원 잠정 집계에 따르면 증권사 61곳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5조1천91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82.1% 늘었고 상반기 누적 9조5천억원대로 지난해 연간 이익 수준에 도달했다. 자산운용사도 2분기 순이익 2조6천88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4% 증가해 분기 증가폭이 역대 최대였다. 국내 매체들은 수수료수익과 자기매매손익, ETF 투자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짚으면서도 하반기 실적 둔화 가능성을 함께 언급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한 해외 매체 보도는 묶음에 포함되지 않았다.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aa5a980-f413-4ebb-b22c-4c976c8b0ffa?ref=web) —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7조…증시 활황에 '역대급 실적 잔치'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41d92ee5-3d30-4d18-a178-2b5d52065786?ref=web) —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7조 '역대급'…증권사 이어 고공행진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c3e4949e-f161-4825-8a8b-42f66b4ceadf?ref=web) — 증권사 올 2분기 순익 5.2조, 또 역대 최대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dc950696-598f-470b-b090-db9429d99c9c?ref=web) — 증권사 2분기 순익 첫 5조…하반기 실적은 둔화할 듯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40b49052-bd24-4ac7-8790-cfad8d9e9783?ref=web) — 증권사 2분기 순익 5조 돌파…상반기에 작년 이익 벌어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22a37986-bf36-40a5-b119-a05ab5b22f2b?ref=web) — 증권사, 2분기 순이익 5조 벌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

### 4. TSMC 8월 매출 5148억 대만달러(약 21.9조원)…전년 동월 대비 53.3% 증가, 월간 사상 최대

국내 매체는 'AI 인프라 수요 폭발'과 4개월 연속 최대치 경신에 무게를 뒀고, 해외 매체는 기록 경신이라는 사실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AI 수요가 실제 매출로 확인된 셈이라, 반도체 관련 종목을 들고 있다면 업황 방향성 참고할 지표.

TSMC는 8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53.3%, 전월 대비 10.1% 늘어난 5148억600만 대만달러(약 21조9101억원)로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수요와 스마트폰 신제품 재고 확보 수요를 배경으로 제시했고, 국내 매체는 애플 신형 아이폰 출시 전 출하 증가와 32개월 연속 증가세, 1~8월 누적 39.3% 증가를 함께 짚었다. CNBC 등 해외 매체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의 기록 경신 자체를 전했다.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cda0b903-d3e9-4eac-88fe-389c83627e2a?ref=web) — World’s largest contract chipmaker TSMC sees August revenue surge over 53% to record high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ce675fab-0c14-492a-a267-9ecb21fc872a?ref=web) — [올댓차이나] TSMC 8월 매출 21.9조원·53% 급증…사상 최대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3e1b8ad8-7197-40d2-a55f-98c0d16fb24f?ref=web) — AI 인프라 수요 폭발…TSMC, 8월 매출도 53% 급증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05fd873a-a238-4df9-83e5-080b476d2588?ref=web) — TSMC 8월 매출 53% 증가…4달째 '역대 최대'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8746bd03-c0c8-4c1f-bea5-3f73d1a61382?ref=web) — TSMC, 8월 매출 또 신기록···전년 동월 대비 53.3% 폭증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586c3d86-d068-4016-b002-f55bf389a8a0?ref=web) — TSMC, 8월 매출 21.9조 '역대 최대'…전년비 53.3% ↑

### 5.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1999달러·국내 329만원, 쿠팡 10월 16일 사전예약

국내 매체는 329만원 가격표와 삼성과의 폴더블 경쟁에 초점을 맞췄고, 해외 매체는 신임 CEO 존 터너스의 첫 무대와 AI·출시 주기 변화를 짚었다.

그래서: 폴더블 아이폰 국내가 329만원, 쿠팡 예약은 10월 16일 밤 9시—중고 보상·통신사 할인 따져보고 결정하면 된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애플파크에서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와 아이폰 18 프로를 공개했다. 접었을 때 5.4인치, 펼쳤을 때 7.6인치이며 페이스 아이디 대신 터치 아이디를 적용했고 256GB 기준 1999달러(국내 329만원)다. 해외에서는 CNBC가 7년 만의 출시 주기 변경을, FT가 터너스 신임 CEO의 다음 과제로 AI 상용화를 지목했고 마켓워치는 미 통신사 프로모션이 아직 가격 경쟁 수준은 아니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삼성 갤럭시 Z 폴드8과의 비교, 쿠팡의 사전예약·중고 보상판매가 부각됐다. 공개 당일 애플 주가는 0.3% 하락 마감했다.

- [Nikkei Asia](https://urumadesk.urumaworks.com/r/c7a4fd62-4ab4-477a-b502-685b55eb632e?ref=web) — Apple's new CEO Ternus launches iPhone Duo, company's 1st foldable model
- [MarketWatch](https://urumadesk.urumaworks.com/r/6c09f8c0-41f0-4eb1-97d8-cf824223bbbb?ref=web) — Want Apple’s $1,999 foldable iPhone Duo? Here’s what T-Mobile, AT&T and Verizon are doing to lower the cost.
- [The New York Times](https://urumadesk.urumaworks.com/r/990fad49-7656-48a2-950c-d561929ced5a?ref=web) — Apple’s New iPhone Duo Is Here. How Do Consumer Technology Journalists Review It?
- [Financial Times](https://urumadesk.urumaworks.com/r/a0080600-50db-48e3-a6d2-6a60eb265075?ref=web) — Apple’s big goal after foldable iPhone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166a62ae-f59d-46e2-b40c-7f1f7bdd60ad?ref=web) — Apple makes biggest change to iPhone release cadence in 7 years in Ternus' first showcase as CEO
- [B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07c413a3-4cb0-4778-84d0-2f6a84f52187?ref=web) — Apple's new boss starts with big gamble on £1,999 first folding iPhone

### 6. 공정위 심사관, 대한항공 '공급좌석 유지 의무' 완화 요청에 기각 의견…조사방해엔 고발 의견

대한항공 등 5개 항공사의 좌석 공급 의무 완화 요청을 공정위 심사관이 기각해야 한다고 판단하면서, 기업결합 시정명령의 구속력과 항공사 수익성 사이의 충돌이 전원회의로 넘어갔다.

그래서: 청주~제주 등 해당 노선 좌석 공급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커, 표값·좌석난 급변은 제한적일 수 있다.

국내 매체들은 공정위 심사관이 청주~제주 노선 공급좌석 기준을 2019년 대비 90%에서 70%로 낮춰달라는 요청과 중동 정세를 이유로 한 전체 노선 의무 완화 요청 모두에 기각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심사관은 시정명령이 확정된 2024년 12월 24일 이후 새로 발생한 '사정변경'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판단했다. 또 현장조사 과정에서 업무 파일과 이메일을 삭제한 혐의로 대한항공 법인과 직원 3명에 대한 고발 의견도 함께 냈으며, 대한항공은 조사방해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최종 결론은 전원회의 심의에 달렸다.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efa3880a-8746-48b2-8560-ea393d188b82?ref=web) — 공정위, 대한항공 ‘좌석 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심의 착수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c27937ec-5630-41e8-b6e1-03f5bb56db8b?ref=web) — 대한항공 “손님 없는데 좌석 줄여도 될까”…공정위 “안 된다” [Pick코노미]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57b55ce2-4184-423e-91d9-8cbf38d1dbd9?ref=web) — 대한항공 “좌석 유지 의무 줄여달라”…공정위, 기각 의견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624f9e01-fdc6-465b-b269-0809c84f369e?ref=web) — "좌석 유지 의무 풀어달라" 항공사 요청에…공정위 기각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e6223b20-821d-4570-aa07-926b82f96498?ref=web) — 공정위 “합병 조건 지켜라”… 대한항공 좌석 유지 완화안 ‘퇴짜’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882b2613-7653-419b-b416-3f953fdc72cc?ref=web) — 공정위, 대한항공 '좌석 유지 의무' 완화에 기각 의견…심의 개시

### 7. 정부·농협, 추석 성수품 할인에 1900억원대 투입…한우 최대 52%·사과·배 반값

해외 매체 보도는 이번 묶음에 없고, 국내 매체는 재정 투입 규모와 품목별 할인가, 그 이면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함께 짚었다.

그래서: 추석 장보기는 12~24일 할인 기간에, 구매 한도 없이 몰아서 사는 게 유리하다.

국내 매체들은 농협이 10~24일 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에서 877억원을 들여 사과·배·대추를 17일부터 일주일간 반값에 팔고, 정부가 기존 1030억원 할인 지원에 900억원을 추가하며 행사를 30일까지 연장하고 1인당 2만원 구매 한도를 없앴다고 전했다. 한우는 12~24일 전국 490여곳에서 최대 52% 할인해 1등급 등심 100g 7590원, 불고기·국거리 3310원 이하로 판매된다. 현장 르포는 양재점에 수백 명이 몰린 모습을 두고 할인 상품에 수요가 쏠릴 만큼 생활비 부담이 커진 단면이라고 짚었다. 이번 기사 묶음에 해외 매체 보도는 포함되지 않았다.

- [동아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3417c287-0e1e-4d28-ad21-7e76159a4b74?ref=web) — [현장]수백명 몰렸다… 추석 앞두고 ‘한우 쟁탈전’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092775f-dca0-4199-838b-1a469e9dc1b5?ref=web)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추석 앞두고 현장 점검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0625fe18-655c-42a1-a3a6-97d4577aee78?ref=web) — 농협, 877억원 투입…성수품 반값 할인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9cf6b190-ee96-4362-a7b6-0b521f6ab3ac?ref=web) — “추석 장보기 부담 덜겠네”…농협 877억 투입해 차례상 품목 ‘반값’ 할인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3a1acf3e-f8e1-4362-a7da-a6b6fe820338?ref=web) — 농협, 추석 앞두고 할인행사에 877억 투입한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70c9a46b-4908-4b9f-9565-ed7116985f96?ref=web) — 농협, 추석 맞아 농축산물 할인…사과·배 최대 반값

### 8. 강남3구 아파트값 일제히 하락…서울 상승폭 0.20%로 축소, 83주 연속 상승은 유지

국내 매체는 세제개편 불확실성을 강남3구 약세의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송파구 매물 증감을 두고는 보도가 엇갈렸다.

그래서: 강남권 매수 대기 중이면 호가 조정 국면, 강북 갈아타기라면 반대로 가격이 더 오르는 중.

한국부동산원 9월 첫째 주(7일 기준)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20% 올라 83주 연속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전주 0.22%보다 줄었다. 강남구 -0.35%, 서초구 -0.30%로 한 달째 내렸고 송파구도 0.02% 하락해 21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국내 매체들은 고가 주택·비거주 1주택 세 부담 강화 등 세제개편 불확실성을 공통 배경으로 짚었고, 강북구 등 강북권은 0.4%대 상승률로 지역 간 온도차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다만 송파구 매물 증감에 대해서는 매체별 서술이 엇갈렸다. 이번 묶음에 해외 매체 보도는 포함되지 않았다.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e5e4c913-5bb0-497d-b4a1-7d2a985db155?ref=web) — 강남3구 아파트 매매가격 모두 하락…송파구 매물 20% 급증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a4bd1704-b3bc-4ce2-8a0b-ba75a428896a?ref=web) — 송파도 하락 전환…강남3구 매물 20% 줄고 실거래가 뚝뚝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890c07c9-2cdc-447d-bc7f-613ae391eea9?ref=web) — “강남3구 아파트 집주인들 모두 한숨”…세제개편 불확실성에 상승폭 ‘뚝’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903cd4c6-58fd-4b24-baa0-d40922eec30d?ref=web) — 강남3구, 아파트 매매가격 모두 약세…서울 상승폭 축소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19db57dc-3b7e-484f-a9d0-6dd645b4b941?ref=web) — 강남3구 아파트 매매가격 모두 하락…서울 상승폭 축소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cf20c032-617b-4944-bbd5-938f6d955a19?ref=web) — 강남3구 일제히 하락…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0.20% 축소

### 9. 5대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모두 연 3%대…우리투자증권은 최고 4.05%

시장금리 상승이 수신금리로 옮겨붙으며 은행 정기예금이 일제히 연 3%대로 올라섰고, 증권사 발행어음은 4%대를 제시해 자금 유치 경쟁이 붙었다.

그래서: 만기 지난 예금 방치하면 손해. 1년 예금 3%대, 증권사 발행어음은 4%대까지 비교해볼 만.

하나은행은 10일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를 연 3.2%에서 3.3%로, 우리은행은 'WON플러스예금'을 3.2%에서 3.4%로 올렸다.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KB국민 3.2%, 신한 3.3%, NH농협 3.25%로 5대 은행이 모두 연 3%대다. 국내 매체들은 이를 '역머니무브' 조짐으로 해석했고, 같은 날 우리투자증권은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1년 금리를 3.95%(비대면 우대 시 최고 4.05%)로, CMA Note 금리도 0.10~0.20%포인트 올렸다. 이번 사안과 관련한 해외 매체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3a6621e7-0d00-483b-8e76-2508501372b2?ref=web) —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줄인상…1년 만기 연 3%대 초중반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6b5dcc30-17c2-4aa5-b3a2-6285cf0f1fd8?ref=web) — 다시 예금으로…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줄인상(종합3보)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214fb55a-8d61-49af-8fa9-4ba97ce54e8c?ref=web) — 다시 예금으로…하나·우리·농협 정기예금 금리 줄인상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a0d139ce-55fc-456e-ac57-f2cd7bd9cd51?ref=web) — 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인상…1년 정기예금 최고 연 4.05%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fea82c71-0bda-4cc9-8313-4983a081fad4?ref=web) — 다시 예금으로…하나·우리·농협 정기예금 금리 줄인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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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에 1조722억 투자…울산에 3GW 육상 엔진기지 신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겨냥한 설비 투자지만, 신규 공장 준공은 2028년 5월로 실적 반영까지는 시차가 있다.

그래서: 조선주 보유자라면 체크: 돈은 지금 나가고 공장은 2028년 5월 가동, 실적은 그 뒤 얘기.

HD현대중공업은 10일 발전엔진 8336억원, SMR 주기기 공장 2386억원 등 총 1조722억원 투자를 공시했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5000㎡ 부지에 3GW급 힘센엔진 생산기지를 내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준공하며, 기존 울산 공장은 선박용, 신규 공장과 전남 영암 HD현대엔진은 육상 발전용으로 이원화한다. 국내 매체들은 AI 전력 인프라 선점과 4GW 육상 발전엔진 능력 확보(2030년 전체 7.2GW 전망)에 초점을 맞췄고, 해외 매체의 별도 시각은 이번 묶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fb3d4be0-a32b-4d34-914b-a33297240233?ref=web) — AI 전력 시장 겨냥… HD현대重, 1조원대 투자
- [동아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ed2dc060-ea22-4e09-ac55-34fafc6fb297?ref=web) — HD현대重, 발전엔진-SMR에 1조 투자… “AI 인프라 선점”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e4d4bc92-6454-4681-b3d1-822f43a8afd4?ref=web) — HD현대重, 발전엔진·SMR 1조 투자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510d0176-d86e-47f1-92ee-a0cdbdbbe6f6?ref=web) — HD현대重, 1조 투자…AI센터용 발전엔진·SMR 키운다
- [전자신문](https://urumadesk.urumaworks.com/r/090f56cb-3a34-48c7-80bb-994b073b8084?ref=web) — HD현대重, '엔진·SMR' 미래사업에 1조원 투자
- [비즈워치](https://urumadesk.urumaworks.com/r/2fcd25ac-78a1-4160-ab93-5bccd10041c1?ref=web) — HD현대중공업, AI 전력에 1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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