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UMA Desk 제17호

*2026.09.24 목 · 훑기 110초*

## 관세는 미뤘고 금리는 올랐다

미중은 관세 휴전을 연장했다. 미국 장기금리는 급등했고, OECD는 한국 성장률 전망을 높였다.

### 1. 미·중이 관세 휴전을 내년 1월까지 늘렸다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양국이 무역합의를 두 달 연장해 관세 재격화 시점을 미뤘다.

그래서: 수출 기업에는 새 종료일과 정상회담 후속 합의가 다음 변수다.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1월 10일 종료 예정이던 무역 휴전이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국내 보도는 관세 갈등 재점화 위험이 뒤로 밀린 점을, 해외 보도는 중국의 추가 이행 과제가 남은 점을 짚었다.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4adf78dc-a06c-4fd0-b5d8-a7a64f1602be?ref=web) — U.S.-China trade truce extended for two months, Bessent says, as Xi begins state visit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8a89c288-7e3f-4a67-bfc5-58d94c22a87a?ref=web) — 미중, '부산 무역합의' 내년 1월10일까지 연장…정상회담 앞두고 확전 피했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4fd8e477-61a7-4cea-bb7e-68d6b3508740?ref=web) — [속보] 베선트 미 재무 "미·중 무역 휴전 2개월 연장키로 합의"

### 2. OECD가 한국 성장률 전망을 3.7%로 올렸다

반도체 수출과 산업생산 호조가 올해 전망을 끌어올렸지만 내년 성장세는 둔화할 것으로 봤다.

그래서: 수출 호황이 내수와 가계 소득으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관문이다.

OECD는 올해 한국 성장률을 3.7%로 전망했다. 6월 전망치 2.6%보다 1.1%포인트 높다. 보고서는 산업생산과 수출을 올해의 동력으로 꼽고, 내년 성장률은 2.6%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OECD](https://urumadesk.urumaworks.com/r/c67a5afa-d25a-4bac-986b-2b3c069a1b71?ref=web) — OECD Economic Outlook, Interim Report September 2026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e294c897-ae8f-44a4-8b28-21a0d32a0fd0?ref=web) — OECD,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 2.6%→3.7%…G20 중 최대 폭 상향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8a50b3a0-7d64-40c8-866c-d7b4e51518cc?ref=web) — OECD 韓성장률 2.6→3.7% … G20 중 전망치 최대폭 상향

### 3.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를 넘었다

강한 경제지표와 유가 상승에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며 채권과 주식이 함께 밀렸다.

그래서: 미국 장기금리 상승은 국내 채권 금리와 달러 조달 비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23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1%를 넘어섰다. 국내 매체는 나스닥 1.13% 하락과 함께 전했고, 해외 매체는 연준 추가 인상 기대와 강한 경기지표를 금리 급등의 배경으로 봤다.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67498efb-249f-484c-bda2-6761bf75fc48?ref=web) — 10-year Treasury yield rockets to 19-year high. Here's what's driving the spike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c9aec0d0-0ce3-4273-973f-f07791673910?ref=web) — [뉴욕채권] 국채가 급락…악재 총출동에 10년물 금리 5.10%도 돌파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cb9fceb-4679-40eb-96c0-a611898ecec4?ref=web) — 뉴욕증시, 인플레 우려에 하락…美 10년물 금리 5.11% 돌파

### 4. 연준 바 이사가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했다

바 이사는 물가가 목표치로 돌아오는 속도를 우려하며 정책 조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금리와 환율에는 다음 물가 지표와 연준 인사의 발언이 변수다.

연준은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바 이사는 23일 물가가 2% 목표를 웃돈다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장은 다음 회의의 인상 가능성을 높여 보고 있다.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c5a10f79-8254-40f5-b2a2-a7649ae329bf?ref=web) — Market sees next Fed hike in October, following Barr comments and hot inflation reading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19be53e-1fdf-46a0-986a-ad83421f63c4?ref=web) — 연준 바 이사, 추가 금리 인상 지지…"인플레 목표 달성 위험 커져"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7a85c70a-eacd-4a75-a6ef-6a065a49e7e7?ref=web) — 바 연준 이사 "할 일 더 남았다"…시장, 내달 추가 인상 확률 71%

### 5. 추석 전 코스피가 7천 선을 지켰다

23일 마지막 거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랐지만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그래서: 연휴 사이 해외 금리와 유가의 움직임은 재개장 때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다.

코스피는 23일 7080.92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3.25% 올랐다.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아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받친 흐름이었다. 국내 증시는 24~25일 추석 연휴로 쉰다.

- [비즈워치](https://urumadesk.urumaworks.com/r/4e700b50-2980-4211-9b8f-62eb73a205a9?ref=web) — 추석 연휴 앞두고 7천피 지켰다...삼성전자 28만원 회복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9403be55-e1d3-4e5e-a8c1-16b89a6c7afc?ref=web) — 삼성전자, 연휴 앞두고 3%대 급등마감…SK하이닉스도 1.2%↑(종합)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07f412e8-c128-49dc-827c-151d77feb188?ref=web) — 삼성전자, 연휴 앞두고 3%대 급등마감…SK하이닉스도 1.2%↑

### 6. 증권사가 신용공여 한도를 90%로 낮춘다

10월부터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신용공여 잔고를 자기자본의 90% 안에서 자율 관리한다.

그래서: 빚을 내 투자하는 계좌는 이용 한도와 보증금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와 10개 종투사는 법정 한도인 자기자본의 100%보다 낮은 90%를 자율 관리 기준으로 정했다. 신용융자 증가에 따른 투자 손실과 반대매매 위험을 줄이려는 조치다. 최저 보증금률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24bb9de4-04b1-462f-a221-b5fc6709edae?ref=web) — 금투협, 증권사 신용융자 한도 하향 조정…자기자본의 90%로 축소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ec736aa-8b44-43ca-a06c-0964c8aa76ac?ref=web) — 증권업계, 내달부터 '빚투' 조인다…신용공여 한도 90%로 축소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bc313d83-aeab-4ac0-85c6-ab6da6c39f9e?ref=web) — 증권업계, 신용융자 관리 강화…종투사 신용공여 90%로 낮춘다

### 7. 정부가 중동 원유 의존도를 절반으로 낮춘다

2035년까지 중동산 원유 비중을 50% 이하로 낮추고 석유 비축 능력도 늘릴 계획이다.

그래서: 도입선 변화는 정유사의 구매 비용과 국내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부는 현재 약 70%인 중동산 원유 비중을 2035년까지 50%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 2030년까지 석유 비축시설 2천만 배럴을 추가하고 핵심광물 관리 범위도 넓힌다. 공급망 충격에 대비하는 자원안보 기본계획의 일부다.

- [동아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03825682-4d65-4c07-9cd8-4be06bc0ffc2?ref=web) — 중동산 원유 의존도… 9년뒤 50% 이하로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b9695e8b-d5f0-4c80-b023-b1eb72ee0e27?ref=web) — 원유 특정지역 의존도 50% 이하로 낮춘다…위기 대비태세 구축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b0f08ac3-9c2e-4716-ace8-d89025145e9d?ref=web) — 중동 원유 의존도 2035년까지 50% 이하로 줄인다…비축 2000만배럴 확충

### 8. LH가 수도권 주택용지 5천억원어치를 산다

29일부터 수도권의 공동주택용 토지를 접수해 공급에 쓸 땅을 미리 확보한다.

그래서: 주택 공급 효과는 매입 규모보다 후속 인허가와 착공 속도에 달렸다.

LH는 서울·경기·인천의 3300㎡ 이상 공동주택 건설 가능 토지를 대상으로 5천억원 규모의 매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당장 집이 공급되는 사업이 아니라 토지를 비축하는 단계다.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2da1b55f-9ab9-4c65-baf8-e64f5a051b17?ref=web) — LH, 수도권 공공비축토지 매입 접수 개시…5000억원 규모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c790b3fd-32ad-40dd-9bc6-26a5656e5ee5?ref=web) — LH, 수도권 공동주택 용지 5000억원 매입…29일부터 접수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8fc0e84e-af61-4037-9164-e67afa0c9d7a?ref=web) — LH, 내달 28일까지 공공비축토지 매입 접수… 5000억원 규모

### 9. 삼성물산이 유럽 소형원전 사업에 손잡았다

GE버노바·히타치 등과 유럽 SMR 사업 기회를 찾는 협약을 맺었다.

그래서: 원전 수주 기대를 볼 때 실제 계약과 착공 일정이 뒤따르는지 확인해야 한다.

삼성물산은 GE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와 BWRX-300 소형모듈원전의 유럽 시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동부 유럽과 영국이 대상이다. 협약은 사업 개발 단계로, 확정 수주와는 구별된다.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73c1745-2996-46db-acb2-6c0e9e2c72af?ref=web) — 삼성물산, 글로벌 원전기업 3곳과 유럽 SMR 공략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b18e5d95-3e2c-43c1-a414-0835f69112d3?ref=web) — 삼성물산, 해외기업과 유럽 소형모듈원전 사업 파트너십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cc318db4-b777-4b48-b9ff-e9accff6facd?ref=web) — 삼성물산, 한·미·일 SMR 협력 타고 유럽 공략

### 10. 앤트로픽과 오픈AI가 모델 가격을 낮췄다

AI 안전 논의가 이어지는 사이 두 회사는 새 모델을 내놓고 이용 단가 경쟁에 들어갔다.

그래서: AI 서비스를 쓰는 기업에는 모델 품질뿐 아니라 이용 단가도 비용 변수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새 오푸스 모델 요금을 직전 모델보다 20% 낮췄고, 오픈AI도 저가 모델 두 종을 공개했다. 안전 논의와 상업화 경쟁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이다.

- [동아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b179f0a0-89c5-4f5d-9678-c3246b66f91f?ref=web) — ‘AI 감속’ 말뿐… 앤스로픽-오픈AI ‘가성비 모델’ 출시 경쟁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61afa4d0-817b-4db5-847d-f6c5d1a51f5b?ref=web) — 앤트로픽·오픈AI, ‘반값 모델’ 나란히 출시

— [웹에서 보기](https://urumadesk.urumaworks.com/i/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