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UMA Desk 제14호

*2026.09.20 일 · 훑기 110초*

## 미국은 움직이고, 한국은 설명한다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미국의 전략적 움직임과 달리, 국내에서는 기존 정책 결정의 경위를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다.

### 1. 리야드가 뚫린 날 미국은 전투기를 팔았다

국내는 리야드 첫 공습경보와 전면전 가능성에 지면을 썼고, CNBC는 같은 시점에 미 행정부가 243억달러 규모 전투기 판매를 사우디로 진전시켰다는 쪽을 앞세웠다.

그래서: 홍해 길목이 조여지면 유가와 환율이 먼저 움직인다, 정유·해운 보유분은 오늘 확인.

국내 매체들은 BBC·로이터를 인용해 사우디 민방위국이 전날 밤부터 리야드와 인근 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했고, 폭발음 신고가 이어졌으나 경보는 해제됐다고 전했다. 후티가 모카항에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페림섬까지 장악한 점, 후티 군 대변인의 보복 공언 직후 경보가 나온 점도 짚었다. CNBC는 후티의 공세 확대와 해협 통제 시도를 배경으로 미 행정부의 대사우디 전투기 판매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데 초점을 맞췄다.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70f5a75a-d36d-44e0-ab71-9dfa2c62508e?ref=web) — Trump administration advances $24.3 billion fighter jet deal to Saudi Arabia as Houthis escalate attacks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3bc7c0ad-d9bc-43a5-b979-2acb50da196e?ref=web) — [속보]“사우디 리야드 공항 인근서 불길·연기”<로이터>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9db64f3c-073a-4424-83c8-0af06321ff6d?ref=web) — “폭발음 들리고 경보 발령하고”…수도까지 공습한 후티, 사우디 ‘발칵’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1e36e832-7add-4ca8-b8c5-b57b46bbc3c4?ref=web) — 후티, 거침없는 공세…사우디 수도까지 노렸다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6b8c541b-6bef-43c9-8a79-1ce3dde995eb?ref=web) — 후티·사우디 전면전 치닫나…리야드 첫 공습경보에 ‘쾅’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1c6db33c-728a-44b5-ae71-66e8b54768a8?ref=web) — 사우디 수도 리야드 첫 공습경보…후티와 전면전 우려

### 2. 미국이 그린란드에 군대를 들인다

국내 매체는 트럼프의 '영구 통제권' 발언을 속보로 그대로 옮겼고, 블룸버그는 합의가 그린란드 주권은 남긴 채 광물·인프라 투자 쪽으로 초점을 옮겼다고 읽었다.

그래서: 덴마크·EU와의 마찰이 길어지면 유로가 밀리고 달러가 버티면서 환율 쪽부터 건드린다.

트럼프는 18일 트루스소셜에서 덴마크 왕국·그린란드와 합의를 체결해 병력을 증강 배치하고 안보에 대한 영구적 통제권을 확보했으며 미국이 부담할 비용은 없다고 밝혔다. 국내 보도는 '영구 통제권'과 '적대세력의 기지·주둔 차단' 발언을 중심에 놨다. 블룸버그는 이 합의가 그린란드 주권을 유지하면서 미군 역할을 넓히는 구조라고 보고 광업·인프라·관광 투자로 시선을 옮기되 운송 인프라와 인력 부족을 걸림돌로 짚었다. CNBC는 그린란드가 매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지켜왔고 EU가 올해 초 트럼프를 공동 비판했다는 점을 덧붙였다.

- [Bloomberg](https://urumadesk.urumaworks.com/r/2a32e11d-e966-41c6-80b0-a464503cd1ec?ref=web) — US Greenland Deal Shifts Focus to Investment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2df617fd-92f5-4e7e-b2a8-d8635144f577?ref=web) — Trump says U.S. to build a 'large Military presence' in Greenland as part of a security deal with it and Denmark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3a91025f-1065-47b4-9104-006edd089f28?ref=web) — 트럼프 “그린란드 영구 통제”…미군 대규모 주둔 본격화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ace81c5e-2bf1-4f74-9af4-a5dd8ff595e9?ref=web) — 트럼프 "그린란드 내 미군주둔 강화 합의…美 영구 통제권 확보"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41c8b15d-0b46-4ea7-a164-9b0bcc9d47d0?ref=web) — 트럼프 “美, 그린란드 영구 통제권 확보...미군 증강 합의”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aabc0eba-4b84-4ed2-b184-ca7088f62281?ref=web) —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내 미군 주둔 강화하기로 덴마크와 합의"

### 3. 정부가 기름값을 세 번째로 묶었다

같은 동결을 두고 한겨레는 민생 보호로 적었고, 조선일보와 서울경제는 환율 하락을 명분으로 내세운 세 번째 연기로 적었다.

그래서: 추석 나흘은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만 리터당 100원 싸고, 동네 주유소 가격은 그대로다.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될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휘발유는 리터당 1,784원으로, 6월에 정한 가격이 넉 달 가까이 유지된다. 이달 국제유가가 20% 넘게 올랐지만 정부는 환율 하락이 상승분을 일부 상쇄한다고 설명했고, 남는 부담은 정유사와 정부가 떠안는 구조다. 여기에 이달 말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는 11월 말까지 두 달 연장되고, 추석 연휴 24~27일에는 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리터당 100원을 깎는다.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7b1aa742-b7ed-4924-a1d5-219d847916c3?ref=web) —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 웃돌지만 최고가격 동결…“민생경제 보호”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be4eff56-706e-424e-ab80-4f06efd74c3a?ref=web) — 중동 불안 이어져…유류세 인하 11월까지 두달 연장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b3123e2e-c296-4df2-bd6d-00fea18890d5?ref=web) — 국제유가 다시 120弗인데…최고가격제 7개월째 지속, 가격은 ‘동결’[Pick코노미]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bff34fee-2947-44ef-b88d-249f4b0bab41?ref=web) — 국제유가 120달러 넘었는데…‘환율 하락’ 내세워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da47352b-4423-40e7-94dd-8cf6a5febeb0?ref=web) — 국제유가 120弗 넘었는데…최고가격 또 동결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e97f9cb1-0855-441c-82b2-bd15e779477d?ref=web) — 유류세 인하 11월까지 '두 달 더'

### 4. 한은이 자문 기록 없이 월 700만원을 지급했다

이 사안을 받아쓴 건 국내 매체뿐이고, 해외 통신은 다루지 않았다. 국내 보도도 금액과 기록 부재를 나란히 전할 뿐 제도 자체를 파고든 곳은 없다.

그래서: 내 대출 금리를 정하는 기관의 돈 쓰는 방식이라, 금리 결정 신뢰 문제로 이어진다.

국내 매체들은 이창용 전 총재가 퇴임 다음날인 4월 21일부터 1년간 신현송 총재의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돼 월 700만원, 연 8400만원을 받는다는 이종욱 의원실 자료를 공통으로 전했다. 한은이 통화정책 등 민감한 사안이라는 이유로 자문 실적 자료를 남기지 않는다는 점, 이주열 전 총재는 2022년부터 2년간 월 1000만원을 받았고 역대 고문에 전직 총재 13명이 올라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해외 매체 보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 [동아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89645aab-cb56-47c9-8f6f-957626a9cff0?ref=web) — 이창용, 한은 퇴임 뒤 月 700만원 자문료 꼬박꼬박 받았다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ee70cc38-096e-41a1-aa98-427bb622b3d5?ref=web) — 한은, 퇴임한 이창용에 매달 700만 원 자문료…자문 기록은 "관리 안 해"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49d1601c-ff97-40dc-9850-ee0d6738cacd?ref=web) — 한은, 이창용 전 총재에게 매달 700만원… “자문 기록은 관리 안 해”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3c2633ab-7db6-4dfb-998d-aa9e43ddb7f1?ref=web) — 퇴임한 이창용, 한은 고문으로 월 700만원 받아…“자문 실적은 없어”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6c87b61a-f241-4a4b-9b8b-0f87d77a1426?ref=web) — 한은, 퇴임한 이창용에 매달 700만원…자문 기록은 "관리 안 해"

### 5. 삼성전자 노조가 반도체만 남겼다

해외 매체는 이 표결을 따로 다루지 않았고, 국내 보도만 찬성률 96.3%와 DX 간부 2명 불신임을 나눠 적었다.

그래서: 삼성전자 들고 있다면, 앞으로 임금 교섭 상대가 반도체 라인 하나로 좁혀졌다는 점만 보면 된다.

국내 매체는 선거인 5만1천350명 중 2만8천680명이 투표해 96.3%(2만7천618명) 찬성으로 가입 대상을 DS부문으로 한정하는 규약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전했다. DX 소속 이송이 부위원장, 이원일 광주지회장 불신임안도 각각 95.7%, 96.2%로 가결됐고 불신임 사유는 공고에 적히지 않았다. DX 부문 기존 조합원은 탈퇴 처리되며, DX 노조 측은 결별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외 언론의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846cbf1f-7877-431d-966e-5934b1d88673?ref=web)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노조' 전환…DS부문만 가입
- [동아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5687bbad-5e5c-4ec2-b055-89af70365b4b?ref=web)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노조로 전환…DX 소속 간부 2명 불신임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3ca5eab3-534a-4d6d-a7c8-deb29ddbc5fb?ref=web)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노조 됐다..DX 노조는 "결별 생각 안해"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f59ef467-6d71-45b9-aef5-981e5c6708b9?ref=web)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노조'로 전환…DX 간부 2명 불신임안 가결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7a2e1645-e4f3-4cb6-9a9a-01394b6bc32c?ref=web)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노조' 전환…DX 간부 2명 불신임

### 6.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안전교육을 정례화했다

국내 매체 네 곳이 같은 보도자료를 나눠 썼고, 해외 통신은 다루지 않았다. 국내 기사도 교육 방식만 전할 뿐 현장 사고 건수 변화는 담기지 않았다.

그래서: ㈜한화를 들고 있다면 수주가 아니라 현장 안전 관리 비용이 늘어나는 흐름으로 읽으면 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적별 대면교육과 상황별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실습이 포함됐고, 5개 언어로 진행됐다. 회사는 현장 내 외국인 비중이 늘어 언어·문화 차이를 고려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중앙응급처치교육원과 함께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를 두고 정례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교육 이후 사고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79fa9495-5289-49ae-9a10-1be7337cf67d?ref=web) — “안전 제일”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54eea5e9-a9ee-447a-8869-5604e8742138?ref=web) —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에 5개국 맞춤 안전교육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bb03fb2e-feee-4882-98bc-5d4574a2623d?ref=web) — “모국어로 안전 배워요”…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교육 실시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eba0b9a7-203a-489b-a33f-ffd62ca817b1?ref=web) — “모국어로 배우고 직접 실습”…㈜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안전교육 강화

### 7. 알테오젠 기술이 일본 문턱을 넘었다

국내 매체 네 곳은 알테오젠이 배포한 같은 문장을 그대로 옮겼고, 승인을 받은 쪽인 MSD의 설명이나 일본 현지 판매 계획은 이날 기사에 담기지 않았다.

그래서: 알테오젠을 들고 있다면 승인 소식보다 일본 매출이 언제부터 회사 실적에 잡히는지를 보라.

국내 보도는 알테오젠 플랫폼 '하이브로자임'과 핵심 물질 ALT-B4가 적용됐다는 점, 정맥주사 30분이 피하주사 1~2분으로 줄어든다는 점을 앞세웠다. 제품 자체는 MSD의 키트루다SC이고 일본 제품명은 키젝트, 일본에서 허가된 첫 피하주사 면역관문억제제다. 다만 일본 내 판매 규모나 알테오젠이 받을 대가의 조건은 이날 기사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 [비즈워치](https://urumadesk.urumaworks.com/r/d7da883f-65ac-4a67-a382-96a26e1df59d?ref=web) — 알테오젠 피하주사 기술 적용 키트루다, 일본 승인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f5ed54c2-5eef-420b-b03f-78f06894e86c?ref=web) — 알테오젠 "ALT-B4 적용 키트루다SC, 일본서 판매 승인"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a23ff47d-1a5a-41d9-824e-1a7f0717a3bc?ref=web) — 알테오젠 피하주사 플랫폼 적용 키트루다SC, 일본 판매 승인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3a07de1f-ee2e-4835-a152-72ba4c9998cd?ref=web) — 알테오젠 “ALT-B4 적용 키트루다 SC, 일본 판매 승인 획득”

### 8. 지난주 반도체가 지수를 혼자 끌었다

같은 뉴욕증시 주간 전망을 국내 매체는 미·중 정상회담과 시진핑 건강을 변수로 앞세워 쓰고, 지수 숫자는 연준의 매파 전환과 반도체 강세를 가리킨다.

그래서: 반도체 비중 큰 계좌는 이번 주 연준 발언과 미·중 회담 소식에 따라 하루 폭이 커진다.

지난주 나스닥은 0.72% 올랐지만 S&P500은 0.08% 내렸고 다우는 1.69% 밀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만 1.59% 오르며 나스닥보다 앞섰다. 국내 기사는 이번 주 관전 포인트로 연준의 매파적 전환 반영, 사우디아라비아 전황, 미·중 정상회담을 꼽으면서 회담 의제보다 시진핑 건강을 변수로 지목했다. 다른 국내 보도는 미·중이 AI 안전 협력마저 기술패권 경쟁에 막혀 있다는 점을 짚었다.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5af5c02-9d93-4d51-b150-b4022c2c6c0e?ref=web) — [뉴욕증시-주간전망] 미·중 회담, 의제보단 시진핑 건강이 변수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7561d03-0f85-48e3-b462-1a904fed5a13?ref=web) — [뉴욕증시-주간전망] 미·중 회담, 의제보단 시진핑 건강이 변수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522e9423-5a0c-4420-8b6f-367d8c8aa8c3?ref=web) — ‘AI 속도조절’ 美中 정상회담 앞 새 전선…글로벌 안전장치는 정녕 불가능한가 [디브리핑]

### 9. 대통령이 레버리지 ETF 도입 경위를 모른다고 했다

해외에 이미 있는 상품을 국내로 들여온다는 게 도입 논리였는데, 정작 기자회견에서 남은 건 그 결정을 누가 했느냐는 질문이었다.

그래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들고 있다면, 대통령이 직접 '부족했다'고 말한 제도 위에 올라타 있는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정부 정책의 불완전성과 부족함이 있던 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도입 근거로는 홍콩 등 해외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이미 있어 국내 투자자금이 해외로 빠지고, 이를 국내로 돌리면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결정의 세부 절차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했고, 도입 시점이 주가 상승기의 거의 마지막 단계였다는 점도 언급했다.

- [동아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3d135381-03db-494e-98c9-2a86cb624108?ref=web) — “레버리지 ETF, 어떻게 결정됐는지 세부내용 파악 못해”
- [비즈워치](https://urumadesk.urumaworks.com/r/c452e0d8-121f-42e2-a998-98f59ffac731?ref=web) — 李대통령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파악 못해…부족함 있었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139dc388-8e8c-4a52-ad28-0f95a2ecaad1?ref=web) — 李대통령 "레버리지ETF 도입에 부족함있어…정책실장 인선 고심"(종합)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d063449-ac10-4cdb-be9e-b59c3b557309?ref=web) — 李대통령 "레버리지ETF 도입에 부족함있어…정책실장 인선 고심"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9e83602-6771-42cc-8b71-226ba3819040?ref=web) — 李대통령 "단일종목 ETF 부족함 있었다…정책실장은 고심 중"

### 10. 나라살림이 역대 최대로 적자를 냈다

이번 한국은행 공공부문 계정은 국내 매체만 다뤘고, 같은 83조 적자를 두고 '역대 최대'를 앞세운 곳과 '내년 흑자 전환 가능성'을 앞세운 곳으로 갈렸다.

그래서: 나라살림 적자는 결국 국채 물량으로 넘어온다. 대출 고정·변동 갈아타기 시점을 다시 계산해볼 때다.

한국은행이 18일 낸 2025년 공공부문 계정(잠정)에서 중앙·지방정부와 공기업을 합친 공공부문이 83조1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로,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에 정부 소비가 늘어난 결과다. 국내 보도는 세수가 회복됐는데도 지출이 더 빠르게 늘었다는 점에 무게를 실었고, 한국은행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세수 증가로 내년에는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외 매체의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0dff19de-21d4-403b-94d8-4c07bbe41665?ref=web) — 세수 회복에도 지출 더 늘어…공공부문 적자 83조 역대 최대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ade90754-741e-4eb2-b8ef-c672551d04a0?ref=web) — 작년 공공부문 적자 83조 '역대 최대'…"내년엔 흑자 될 수도"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61925b0e-5164-4faa-a579-a3d233f87186?ref=web) — ‘민생 추경’에 지난해 공공부문 83.1조원 적자, ‘역대 최대’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d27af321-160e-47b5-9f6e-27a23ea411dd?ref=web) — 역대급 수입에도 지출 확대에…작년 나라살림 83조 적자 사상 최대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03e57dfa-7b14-4f7d-a5d2-cf0e7b65bb57?ref=web) — 작년 공공부문 적자 83조 '역대 최대'…"내년엔 흑자될 수도"

— [웹에서 보기](https://urumadesk.urumaworks.com/i/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