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UMA Desk 제12호

*2026.09.18 금 · 훑기 110초*

## 금리인하, 반도체부터 움직인다

연준 금리 인하가 시작되며 시장이 재편성 중이다. 반도체 강세부터 부동산·소비까지 연쇄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 1. 금리가 내려오자 반도체가 먼저 올랐다

국내 기사들은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불확실성이 걷혔다는 쪽에 무게를 뒀고, CNBC는 유가와 국채 수익률이 내려간 덕에 기술주가 전날 손실을 일부 되찾았다고 적었다.

그래서: 반도체 들고 있으면 하루 반등은 챙겼지만, 기준금리는 올라간 뒤다. 대출 금리부터 확인.

17일(현지시간) 다우는 0.61% 오른 5만1778, S&P500은 1.14% 오른 7637.76, 나스닥은 1.69% 오른 2만6418.30으로 나흘 만에 반등했다. 해외 매체는 심리적 저항선 5%를 넘었던 미 10년물 금리가 7bp 내려 4.93%까지 떨어진 점과 유가 하락을 반등의 이유로 짚었다. 국내 기사는 연준의 3년 만의 금리 인상 충격을 하루 만에 털어냈다는 점을 앞세웠고,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 속슬이 10.4%, 엔비디아가 2.5% 오른 흐름을 함께 전했다.

- [Korea Economic Daily](https://urumadesk.urumaworks.com/r/fa3599a4-6053-4535-862e-ac74dd0b0075?ref=web) — South Korean stock market value tops $4.1 trillion, nearly tripling in a year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9fc4af96-00d3-41d0-8899-f714f48a1793?ref=web) — [뉴욕증시] 금리 인상에 불확실성 해소…일제히 반등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3a2eac1e-5c79-4c73-99c3-863ad949d9ef?ref=web) — '금리 충격' 딛고 주요 지수 일제히 반등…나스닥 1.69%↑ [뉴욕증시 브리핑]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2e71c9e6-6adb-4b10-9e69-b9b1ab77a8a5?ref=web) — 뉴욕증시, 국채 금리·유가 하락에 반등…나스닥 1.69%↑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67b1d6d2-9f58-483b-8c29-4e86c68ede8b?ref=web) — 뉴욕증시, 국채·유가 안정속 하루만에 반등…S&P 1.1% 나스닥 1.7%↑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84fc3459-787d-43eb-ab66-df9232d4689c?ref=web) — [뉴욕증시] 유가·국채 수익률 하락에 나흘 만에 반등…반도체 급등

### 2. 폭염이 도매물가를 다시 밀어올렸다

같은 한국은행 통계를 국내 매체는 시금치와 돼지고기 이야기로 풀었고, 해외 통신은 별도 기사로 다루지 않았다. 전년 대비 7.9%라는 숫자는 국내에서도 제목 밖에 놓였다.

그래서: 도매 단계 가격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로 넘어온다. 장바구니에 먼저 닿는다.

한국은행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올라 7월(-0.4%) 하락에서 한 달 만에 방향을 틀었다. 국내 기사들은 폭염으로 시금치 작황이 나빠지고 돼지 폐사가 늘어 농산물이 4.9%, 축산물이 2.8% 오른 대목에 집중했고, 파이낸셜뉴스는 산업용 가스 요금 인상도 함께 짚었다. 해외 매체는 이 통계를 따로 보도하지 않았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7.9%, 공산품은 보합이었다.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8df663db-0272-4cbf-b5de-95bb1f04c633?ref=web) — 폭염에 농축산물 가격 ‘껑충’…8월 생산자물가 한 달 만에 반등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337d4722-505e-4169-9570-0813e1271cd4?ref=web) — 8월 생산자물가 한 달만 반등...폭염에 0.2%↑ [Pick코노미]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7e659e81-e035-4ed8-9aa9-6e00e977a9d8?ref=web) — 생산자물가 한 달 만에 반등…8월 폭염·유가 상승에 0.2%↑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70250bdc-d01e-4eef-9809-43826565e520?ref=web) — 8월 생산자물가 0.2% 반등…폭염에 농축산물 가격 급등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9c562562-7282-46bc-b5f4-377f82ecb6b9?ref=web) — 폭염에 8월 생산자물가 0.2%↑…한 달만에 ‘반등’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29e775d7-7f6e-4efa-916a-1ef26c571792?ref=web) — 폭염에 밥상물가 뛰고 가스비 오르고..8월 생산자물가 7.9%↑

### 3. 달러가 트럼프 말 한마디에 되돌아섰다

국내 매체는 트럼프의 '이란 전멸' 발언과 그 직후 되돌아선 달러·유가를 기록했고, 해외는 트럼프가 결국 물러선다는 시장의 베팅이 이번에도 통할지를 따졌다.

그래서: 유가 100달러대가 굳어지면 수입물가와 환율을 거쳐 생활비로 먼저 들어온다.

17일 뉴욕에서 달러는 사우디와 후티 반군의 갈등 완화 기대에 6거래일 만에 약세로 출발했다가 트럼프의 대이란 강경 발언에 보합권으로 돌아왔다. WTI도 장중 100달러를 밑돌다 낙폭을 줄여 배럴당 101.91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매체는 '공격해 전멸시킬지 결정할 중대 기로'라는 발언과 이란이 여전히 미국과 접촉 중이라는 언급을 함께 전했다. 해외에서는 FT가 240억달러 규모 F-35의 사우디 판매 승인을 다뤘고, CNBC는 전쟁 종료가 가까울 수 있다는 트럼프 발언을, 마켓워치는 '트럼프는 결국 물러선다'는 6개월짜리 매매 공식이 9월부터 작동을 멈췄다는 점을 짚었다.

- [Financial Times](https://urumadesk.urumaworks.com/r/05e9afe1-7752-4df9-ae69-26f0557b5f9c?ref=web) — Trump administration approves $24bn sale of F-35 jets to Saudi Arabia
- [MarketWatch](https://urumadesk.urumaworks.com/r/1f36b434-e96b-41b8-b2c0-746b88972761?ref=web) — Wall Street is betting Trump backs down on Iran — but what if the ‘TACO’ trade fails this time?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050d64a4-bf30-474b-8a87-4d33a628bc98?ref=web) — Trump says U.S. ‘hopefully’ nearing end of Iran war as Saudi Arabia, Houthis trade strikes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4312f96d-d881-4be9-b369-6659aedf33d0?ref=web) — 트럼프 “이란 전멸시킬 것인지 중대 결정 다가 오고 있다”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cb317e1-f7be-47f7-adee-cfd88c674420?ref=web) — [뉴욕환시] 달러 6일만에↓…트럼프 "이란 전멸" 위협에 보합권 회복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c2c2b1af-70b9-4793-8adb-97f83b9abdb3?ref=web) — 美 트럼프 "이란 전멸 공격 검토, 중동 동맹 의견 듣겠다"

### 4. 정부가 토허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를 1년 더 미뤘다

해외 매체는 이 발표를 따로 쓰지 않았고, 국내 보도는 한시 조치가 또 연장됐다는 점과 세 낀 매물이 실제로 나올지에 갈렸다.

그래서: 서울 토허구역에서 세 낀 집을 보는 무주택자라면 입주 시점을 2029년까지 늦출 수 있다.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 거주 주택의 실거주 유예 신청기한을 올해 말에서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고, 갱신계약 1회(최대 2년)까지 인정 범위를 넓혔다. 다음 달 1일 시행으로 입주를 최대 3년 3개월 미룰 수 있다. 국내 보도는 전월세 매물 감소세가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쪽과, 무주택 유지·입주 후 2년 거주 요건과 대출 규제가 그대로여서 거래 증가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쪽으로 나뉘었다. 조선일보는 한시 조치가 반복 연장된 점을 지적했다. 해외 보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3d85ddcf-ce36-414b-8f15-f6135223de9a?ref=web) — '실거주 유예' 또 연장…'세 낀 집' 거래 늘까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e4abbd8f-28a6-44ce-8f4e-e7af5a8acb04?ref=web) — 토허제 실거주 유예 내년 말까지 연장…전월세 숨통 트이나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0b6f2870-72ed-4cce-aa12-696c38d19aa5?ref=web) — 한시적이라더니… 토허제 실거주 유예 1년 연장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d7f10302-b4b5-4c88-af26-a3373b487ada?ref=web) — '실거주 유예' 또 연장…'세 낀 집' 거래량 늘까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c0c35648-1747-462e-877b-0f940f0689a2?ref=web) — '실거주 유예' 또 연장한다…'세 낀 집' 거래량 늘어날까?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f45a9ec5-bb39-48d3-a7e8-41a47eabc7b1?ref=web) — 토허제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세입자 낀 매물 거래 늘까

### 5. 외국인이 코스피를 사고 코스닥을 팔았다

국내 매체는 '8개월 만의 사자 전환'을 앞세웠고, 해외 통신사는 이 수치를 따로 전하지 않았다. 같은 금감원 자료에서 채권을 포함한 증권자금은 7개월 연속 순유출이다.

그래서: 코스닥 종목을 들고 있다면 이번 '사자'는 내 계좌 밖의 일이다. 그쪽에선 1조5450억원이 빠졌다.

금감원 집계로 8월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344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만의 순매수 전환이고, 1월부터 7월까지는 매달 순매도였다. 다만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880억원을 사는 동안 코스닥시장에서는 1조5450억원을 팔아 시장별 방향이 갈렸다. 주식 보유잔액은 7월보다 25조1000억원 늘어 2280조6000억원, 시가총액의 34.8%다. 주식은 순유입으로 돌아섰지만 채권을 합친 증권 투자자금은 7개월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48c969a7-a1cc-4c55-8d2f-26b2e9572d35?ref=web) — 외국인, 지난달 코스피 1조9000억원 순매수...올해 처음 국내 주식 ‘사자’
- [비즈워치](https://urumadesk.urumaworks.com/r/2b6ade84-17ed-49bc-8009-f3d9bf8b5814?ref=web) — 외국인, 8개월만에 '사자' 전환…올 들어 국내주식 첫 월간 순매수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d22cd19-d7c4-479b-b642-4a77f5431a10?ref=web) — 8월 외국인 국내 주식 3천440억 순매수…올해 처음으로 '사자'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67ad04c7-4902-4769-b114-4fc11cd20c59?ref=web) — 외국인, 지난달 국내주식 3천억 순매수…8개월 만에 '사자' 전환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4d73a2d0-7c74-4648-a9c1-4c85febd8063?ref=web) — 외국인 증권자금 7개월 연속 순유출…주식은 8개월 만에 순유입 전환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0b5d0a97-c229-4ef0-8727-f5529c82a6f5?ref=web) —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 7개월째 순유출…주식은 순유입 전환

### 6. 두산이 AI 소재 CCL에 1조를 투자한다

이번 공시에 붙은 기사는 전부 국내다. 국내는 '사상 최대 1조'라는 금액을 앞에 세웠고, 절반 넘는 돈이 중국으로 간다는 사실은 기사 뒤쪽에 놓였다.

그래서: 두산 들고 있으면 이 돈은 2028년 하반기부터 매출로 돌아온다. 올해 실적에 붙는 건 아니다.

두산은 17일 국내와 중국에 약 9700억원 규모 시설 투자를 공시했다. 국내에 4200억원을 들여 광모듈용 CCL 라인을 증설하고, 중국에 5500억원을 투자해 AI 가속기·네트워크 스위치용 CCL 공장을 신축한다. 집행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신규 라인 가동은 2028년 하반기부터다. 국내 기사들은 투자 규모와 AI 수요를 나란히 짚었고, 국내 라인 가동률이 이미 100%를 넘었다는 점과 중국 비중이 더 큰 배경은 비즈워치·파이낸셜뉴스가 다뤘다. 해외 매체 보도는 이 목록에 없다.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267c6da1-31f2-420b-a476-b6c687c606d4?ref=web) — 두산, AI 칩 핵심 소재 CCL 공장 증설에 9700억원 투자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1f37e212-9c4b-4dde-a9f6-c342ae9f1ce1?ref=web) — AI 붐 올라탄 두산, 반도체 소재에 1조 투자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a296571e-a4fa-41d8-87dd-3c47c95ec6ab?ref=web) — 두산, AIDC용 동박적층판 1조 투자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aa57dbef-2754-450b-8a5e-4552e6a05fd8?ref=web) — 두산 "AI칩 올라타자"…1조 들여 韓中 CCL설비 증설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24ad66ef-4477-4f84-bb2c-894ab875a358?ref=web) — "반도체 넘어 AI 투자 … 사모투자가 최적"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a9c8a60c-cb4f-40ef-a1e2-a26b3678fda4?ref=web) — 두산, 1조 베팅해 CCL 캐파 키운다…데이터센터 수요 선점

### 7. SK바이오팜이 전임상 물질에 25억을 먼저 냈다

국내 매체는 최대 4308억원이라는 총액을 제목에 올렸고, 해외 매체는 아직 이 계약을 다루지 않았다. 지금 확정된 현금은 계약금 25억원과 지분투자 30억원뿐이다.

그래서: SK바이오팜 들고 있다면, 4308억 중 지금 나가는 돈은 25억이고 나머지는 단계별 조건부다.

SK바이오팜은 17일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의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c-Abl/LRRK2 이중 저해제'에 대한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국내 보도는 계약금 25억원, 개발 마일스톤 최대 725억원, 순매출 마일스톤 최대 3558억원을 합한 최대 4308억원을 앞세웠다. 해외 보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전임상 후보물질 확정 연구는 퍼스트바이오가 맡고 있어, 아직 후보물질조차 확정되기 전 단계다.

- [비즈워치](https://urumadesk.urumaworks.com/r/8827f5b6-b69f-416b-b926-f677cec204d3?ref=web) — SK바이오팜,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도입 '최대 4300억'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f0ba5adb-306e-485c-9401-3ed1ea0be86d?ref=web) — SK바이오팜, 파킨슨병 신약후보 도입…최대 4천308억원 규모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d73dfd0d-da83-467a-a004-5d4c63dd5107?ref=web) — SK바이오팜, 퍼스트바이오와 4300억 계약 ...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도입한다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78482868-6d7a-4c8b-b4c5-1b9b1cc09c2d?ref=web) — SK바이오팜,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도입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07fefb0-b629-409d-b957-b507a2b533a1?ref=web) — SK바이오팜,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도입…최대 4천308억원 규모

### 8. 네이버가 배민을 포기하고 우버가 다 가져간다

국내 보도는 네이버의 인수 철회 공시에 초점을 맞췄고, 우버 쪽 설명은 딜리버리히어로 통째 인수로 배달 서비스 시장을 두 배로 넓힌다는 데 무게가 실렸다.

그래서: 네이버 들고 있으면 커머스·배달 확장 시나리오 하나가 빠진 상태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네이버는 17일 공시에서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변화로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네이버(20%)와 우버(80%)는 컨소시엄을 꾸려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나, 우버가 7월 16일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단독으로 체결했다. 우버 다라 코스로샤히 CEO는 두 플랫폼 통합으로 서비스 제공 시장 수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내 기사들은 우아한형제들이 우버 손자회사로 편입되는 지배구조 변화를 짚었다.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d9f7c5b3-7987-4dfe-ab7f-20f59cb0c01e?ref=web) — 네이버, 배민 인수 철회…우버가 단독으로 매수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d4bc7b1e-8287-4927-b7a5-f3318a7a7d67?ref=web) — 네이버, 배달의민족 인수 추진 공식 철회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a0ca5124-3af8-49b1-8d9a-5a65ff66d689?ref=web) — 네이버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fd67747f-1b28-4dcf-a8f2-16a14415de53?ref=web) — 네이버, 배민 지분 인수 안 한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0b7a424c-50fe-46fc-86d2-2cf6f950b79d?ref=web) — 네이버, 배달의민족 인수 추진 철회…"최종적으로 추진 않기로"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fbec456c-3785-4c6c-9861-811cbc98b767?ref=web) — 네이버, 배달의민족 인수하지 않기로…"경영환경 변화"

### 9. 한국인 흑자 인생은 33년에서 멈춘다

국내 매체는 28세·45세·61세라는 개인의 연령표로 이 통계를 풀었고, 해외 언론은 한국의 국민이전계정 발표를 따로 다루지 않았다.

그래서: 월급으로 버티는 구간이 61세에 닫힌다는 뜻이다. 만기 긴 대출이 그 안에 끝나는지 확인해두자.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보면 생애주기적자는 220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7조3000억원 줄었다. 소비가 3.4% 늘었는데 노동소득이 4.6% 늘어 증가폭이 더 컸고, 노동연령층(15~64세)에서는 155조원 흑자가 났다. 국내 보도는 이 총량 대신 28세 흑자 진입, 45세 소득 정점, 61세 적자 전환이라는 개인의 시간표와 청년층 자립 지연에 초점을 맞췄다. 해외 보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6d32d4f4-6423-4c81-8a27-cd606f2ed3b5?ref=web) — 61살부터 닥치는 ‘적자 인생’…33년 ‘흑자 인생’ 어떻게?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57faa9c7-f49d-4fef-8fb4-66d9b2593e49?ref=web) — 28세부터 돈 모으다 61세땐 적자 … 한국인, 흑자 인생 딱 33년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2cd265ca-b491-47bc-83c6-b9b9d62a8893?ref=web) — 한국인 ○○세부터 ‘적자인생’…돈모을 기회 딱 33년뿐이라는데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68465b8d-dcb4-4259-8def-13b0398f9fda?ref=web) — 한국인 28세부터 흑자…45세 소득 정점 찍고 61세엔 다시 적자로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8703495-470d-406c-a2b5-81b7f94c6486?ref=web) — 2024년 생애주기 적자 220조원…45세 4651만원 흑자, 61세부터 다시 적자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29e0ad83-c81c-43ea-950d-c106218544d5?ref=web) — 한국인 소득 45세에 정점... 61세부터는 ‘적자 인생’

### 10. 서울 집값 상승세가 강북으로 옮겨갔다

해외 매체 보도는 잡히지 않고, 국내는 84주와 문재인 정부 85주 기록 비교를 앞줄에 세웠다. 실제로 숫자가 움직인 곳은 중랑·도봉·성북이다.

그래서: 강남 호가 빠졌다는 기사와 달리 노도강·성북 매수 대기라면 대출 한도부터 다시 계산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 9월 둘째주(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올라 84주 연속 상승했다. 국내 기사는 대체로 문재인 정부 때의 85주 최장 기록이 1주 남았다는 점과, 84주 중 68주가 현 정부 임기와 겹친다는 점을 앞세웠다. 같은 통계의 다른 면은 방향이 갈렸다는 것이다. 강남구 -0.36%, 서초구 -0.26%로 6주 연속 내렸고 송파구도 -0.12%로 2주째 하락했다. 반면 중랑구가 0.51%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도봉·서대문구가 0.4%대, 성북구는 올해만 14% 뛰었다. 25개 자치구 중 상승폭이 커진 곳은 6곳, 둔화 16곳, 하락 3곳이다. 해외 매체가 이 통계를 다룬 기록은 이번 목록에 없다.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8eb568dc-6b0c-4692-9edb-c0dfcd21c851?ref=web) — 강남3구 꺾여도 외곽은 ‘불장’…서울 집값 84주째 상승 랠리 [코주부]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40d0ed24-8adf-4467-bcc6-daba4ef7405c?ref=web) — 강남 약세에도 서울 집값 84주째 상승…최장기록까지 1주 남았다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bddb9ce1-83da-44c3-819d-2ce892d1f6fe?ref=web) — 강남3구 약세에도 서울 아파트값 84주째 상승…최장 기록 임박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16ff643d-8c4b-4c17-9db0-e62765ab482d?ref=web) — 서울 집값 최장 상승, 단 1주 남았다…성북구, 올해만 14% 뛰어 [부동산360]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211850e-4655-4ddd-8db2-e371d1483582?ref=web) — 서울 아파트값 84주째 상승…文정부 역대 최장 기록 한 주 남아
- [서울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9cb22614-6389-4d00-92bf-ee61e711d96d?ref=web) — 강남은 빠져도 서울 집값 84주째 상승…최장기록 턱밑

— [웹에서 보기](https://urumadesk.urumaworks.com/i/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