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UMA Desk 제11호

*2026.09.17 목 · 훑기 110초*

## 연준 인상에 증시·채권이 엇갈렸다

연준의 금리 인상과 추가 인상 예고가 투자심리를 흔들고 있다. 채권과 증시가 다르게 반응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1. 하이닉스가 미국 생산을 인텔과 논의한다

국내는 미중 AI 안전 논의와 이재용 회장의 일본 참의원 오찬 같은 외교 동선을 앞세웠고, 해외는 인텔 파운드리가 대형 고객을 잡을지에 초점을 뒀다.

그래서: 하이닉스를 들고 있다면, 미국 생산 논의가 실제 계약으로 넘어가는지만 보면 된다.

CNBC는 인텔과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메모리 생산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두 회사 주가가 올랐다고 전했다. 초점은 고객 확보에 애를 먹던 인텔 파운드리 사업이다. 같은 날 국내 매체는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주말 미중 회담에서 AI 공통 위험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 대목, 이재용 회장이 방한한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반도체·AI 협력을 논의한 오찬을 주로 다뤘다.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e568d3fe-5caf-4bdb-a1fd-0bc2a401bf3d?ref=web) — Intel, SK Hynix shares jump on report they're discussing U.S. memory chip manufacturing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f4aef187-2c57-495e-846a-95c29c63ef62?ref=web) — 美中 경제수장 회동 앞두고…美재무 "AI 공동 위험 논의할 의사 있어"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62ecf4e5-1399-4295-b45b-42586a97df12?ref=web) — 美中 경제수장 회동 앞둔 베선트…“AI 공통 위험 논의 열려 있어”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8dba24e5-14f5-4ea7-a5de-109a95f0289d?ref=web) — 美 재무, 中과 회담 앞두고 "AI 안전 협력 논의 열려 있어"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e66f059b-bfe8-42c6-92e5-90c0c9bf20ef?ref=web) — 日의원들 만난 이재용, 반도체·AI 협력 논의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973c209e-aaf7-4d61-ab08-7b95a3ba8669?ref=web) — [동정] 박동식 사천시장, 한화와 우주·AI 투자 협력 논의

### 2. 연준이 금리를 올리고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월가는 25bp 인상보다 "금융여건이 제약적이지 않다"는 워시의 발언에 반응해 다우를 1.2% 끌어내렸고, 국내 보도는 같은 결정을 대출과 지갑의 문제로 옮겨 적었다.

그래서: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내년 이자 계산을 지금 금리가 아니라 한 단계 위에서 다시 해봐라.

연준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표결은 만장일치였다. 점도표는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시사했고 이사 4명은 두 차례를 주장했으며, 골드만삭스는 12월 추가 인상을 예상한다. 시장을 흔든 것은 인상 자체가 아니라 기자회견이었다. 워시 의장이 금융여건을 제약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완화의 일부를 제거했다"고 말한 뒤 다우가 1.2% 내렸다. 국내 보도는 고금리가 내년까지 이어질 경우 대출과 가계 지출에 어떻게 얹히는지를 먼저 짚었다.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4f2fce5d-8df9-41ca-b18f-2fc77d12ed56?ref=web) — 긴축으로 방향 튼 미국... 추가 금리 인상에 내년에도 고금리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37830a43-bb09-4add-8d76-fa90f5ecfffa?ref=web) — 3년만의 美금리 인상…한국인 지갑에 미칠 영향은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aba88ecd-1e13-476e-a8ab-c0c303160333?ref=web) — 골드만삭스 "12월 한 차례 더 금리 인상"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030bf556-11a6-47de-8cf8-000068e93359?ref=web) — 금리인상에 평온했던 증시, 왜 워시 기자회견에 하락했나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91ec76b1-5561-47fb-9f04-d1a077ba22c0?ref=web) — 워시 "금융여건 제약적이지 않아…오늘 완화의 일부를 제거"(종합)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9f35d11c-b8b7-421c-b0db-584b0ccfcf7c?ref=web) — 금리 인상보다 매서웠던 워시의 입…다우 1.2% 하락

### 3. 워시가 긴축을 열어두자 증시가 밀렸다

국내 매체는 다우 631포인트 급락과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을 앞세웠고, 해외 시장에서는 오히려 연준이 더 강하게 나왔어야 했다는 반대 해석이 같이 나왔다.

그래서: 미국이 금리를 다시 올렸으니 변동금리 대출 이자와 원달러 환율부터 확인해두자.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기준금리를 3.50~3.75%에서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이다. 국내 보도는 워시 의장 기자회견 직후 다우가 800포인트 넘게 밀린 점, 지수가 7월 이후 최저로 떨어진 점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현지에서는 해석이 갈렸다. 연준의 메시지가 충분히 매파적이지 않았다는 시각도 있었고, 실제로 나스닥은 3.15포인트(0.01%) 하락에 그쳐 사실상 보합으로 끝났다.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69847e64-075e-4d4e-bbf2-ff4c836edfca?ref=web) — 뉴욕증시, 금리인상·매파 발언에 하락 마감…다우 1.2%↓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dfab2c6-5be9-4c7f-a30b-4dfc2e75f474?ref=web) — 연준 금리인상·워시 매파발언에 뉴욕증시 하락…다우 1.2%↓(종합)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32b4254c-2190-4e7e-9a79-4ef8988dca0a?ref=web) — [뉴욕증시] 매파 색채 뚜렷한 FOMC…동반 하락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58225ee9-1ae2-4da1-8d3e-a542f95dff83?ref=web) — 워시 매파 발언에 놀란 뉴욕증시…S&P·다우 동반 하락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e5d16b13-25b9-4968-8fa7-02174c7a07b9?ref=web) — 연준 금리인상·워시 매파발언에 뉴욕증시 하락…다우 1.2%↓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d4847200-60e8-45b7-b643-bc811134a864?ref=web) — [뉴욕증시-1보] 매파 FOMC에 위험 회피…동반 하락

### 4. 신세계가 10개 계열사 공채를 연다

해외 통신은 이 발표를 받지 않았고, 국내는 접수 일정만 옮긴 기사와 AI 확산·채용 축소 국면에 나온 공채라는 해석으로 갈렸다.

그래서: 유통·식음료 쪽 취업 준비 중이면 서류 10월 12일, 최종면접 12월, 입사 내년 1월이다.

해외 매체는 이 발표를 다루지 않았다. 국내 보도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가 참여하고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류를 받는다는 일정을 공통으로 전했다. 뉴시스는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 보수적인 국면이라는 배경을 덧붙였고,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뒤 한 달간 진행하던 인턴십이 폐지된 점도 함께 짚었다. 채용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799c19ba-69f8-45f7-8f44-d7e7515707e6?ref=web) — 신세계그룹,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18일부터 서류 접수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6807d85b-092b-4cf8-b15f-4644f0c35da6?ref=web) — 신세계그룹, 2027년 신입사원 공개채용…10개 계열사 참여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78ecb007-9891-49b9-8fa3-2325c2480d7d?ref=web) — 신세계그룹, 2027년 신입 공채… 이마트·백화점 등 10개 계열사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438612f-ea07-4a8a-bff2-2731afdb3038?ref=web) — 신세계 그룹, AI 시대 채용 한파 속 10개 계열사 신입 사원 뽑는다
- [동아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194070a8-808a-4588-b803-138c9f915b89?ref=web) — 우수자원 조기 채용 속도전…신세계그룹, 10개 계열사 신입공채 시작

### 5.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절반을 현금으로 돌렸다

해외 매체는 이 투표를 다루지 않았고, 국내는 찬성 57.08%라는 결과보다 현금 비중이 40%에서 50%로 10%포인트 올라간 대목에 지면을 썼다.

그래서: 하이닉스 보유자라면 성과급 자사주 비중이 60%에서 50%로 줄었다는 것만 체크.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가 15~16일 진행한 임단협 재합의안 총투표에서 찬성 57.08%(8731표), 반대 42.92%(6566표)로 가결됐다. 투표율은 95.37%.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국내 보도는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50%·주식 50% 조정과 주식 선택 비율을 최대 100%까지 10% 단위로 고를 수 있게 한 점을 공통으로 짚었다. 이번 사안을 다룬 해외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528dad0a-88fd-49c4-915f-0e19a84a8faa?ref=web) — SK하이닉스 성과급, 현금·자사주 5:5 지급 확정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db671aa6-79a2-4c71-a116-b9eb1db7872a?ref=web) —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주식 50%
- [조선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6f585b50-7cc5-4e30-9d18-7c4e10f26259?ref=web) — 하이닉스 성과급 50%는 현금으로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8a2b84d-7b58-409d-8133-bf368bcbf104?ref=web) — 성과급 현금 10%↑·주식 10%↓…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3e3e8678-a6d5-4af3-8646-bc90b55f81e7?ref=web) — 하이닉스 노조 "성과급 절반은 현금"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2933f294-5068-4344-953a-c12650432167?ref=web) — 하이닉스 노사 재합의안 가결…성과급 50% 현금으로 지급

### 6. 후티와 사우디가 서로의 타격을 주장했다

국내 매체는 후티가 공개한 F-15 격추 주장 영상을 앞세웠고, CNBC는 사우디가 메카를 겨냥한 드론 공격을 당했다고 밝힌 쪽을 먼저 전했다.

그래서: 양쪽 주장 모두 미확인이지만 중동 긴장이 길어지면 유가와 원·달러가 같이 흔들린다.

후티 군사 대변인은 16일 마리브주 상공에서 사우디 F-15를 자체 제작 지대공미사일로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사우디 당국은 즉각 입장을 내지 않았으며 격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CNBC는 사우디가 후티의 드론이 메카를 겨냥했다고 밝히고 후티는 이를 부인했으며, 이슬람협력기구가 이 공격을 규탄했다고 전했다. 국내 보도는 후티의 주장과 영상에, 해외 보도는 사우디 본토와 성지를 향한 공격 주장에 무게를 뒀다.

- [CNBC](https://urumadesk.urumaworks.com/r/abf480c5-ac24-459d-8ecb-85a6ef8ad23d?ref=web) — Saudi says Houthis targeted Mecca with a drone, Iran-backed group rejects claim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bb42c7ec-61b8-40d0-91af-8342c3d5ab11?ref=web) — “사우디 F-15 전투기 격추했다”…영상 공개한 후티 반군
- [헤럴드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a16bd8a1-076d-4a50-b6a2-ffddf7cb2779?ref=web) — 후티 반군 “사우디 F-15 전투기 격추”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4f230dec-509e-44f6-b7bb-7f8d1cfae66f?ref=web) — 홍해로 전선 확대되나…예멘 후티 "사우디 F-15 전투기 격추"

### 7. 쿠팡이 10만원 배상 조정안을 거부했다

이번 건은 국내 매체만 다뤘다. 통신사는 거부 통보 사실과 회사 해명을 옮겼고, 한겨레와 시민단체 취재는 신청인단의 소송과 집단소송법 요구로 초점을 옮겼다.

그래서: 지난해 유출 피해자라면 10만원은 조정으로 끝나지 않고 소송까지 가야 받는다.

쿠팡은 11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서면으로 전달했다. 회사는 1조6850억원 규모 자발적 보상안 이행과 2차 피해 미확인, 조정안 수용 시 파급효과를 이유로 들었다. 위원회는 7월 신청인 50명에게 현금 또는 쿠팡캐시 10만원 지급을 결정했고, 신청인단은 소송 추진을 밝혔다. 참여연대 등은 16일 쿠팡 본사 앞에서 집단소송법 제정을 요구했다. 해외 매체 보도는 이번에 확인되지 않았다.

- [한겨레](https://urumadesk.urumaworks.com/r/fbe58f01-870c-423c-a451-8a97d14bf2d2?ref=web) — 쿠팡, 개인정보 유출 ‘10만원 배상 조정안’ 거부…신청인단 “소송 추진”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9da53c21-1ea1-4a78-ad96-1f1c13a67d0b?ref=web) — 쿠팡, 개인정보 유출 '1인당 10만원 배상' 조정안 거부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ea7c8e37-5273-4114-948e-ac06c1a39930?ref=web) — 쿠팡, '개인정보 유출' 1인당 10만원 배상 조정안 거부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02c7beec-1ec0-467b-8401-bdb72a2b6544?ref=web) — 시민노동계 "쿠팡, 개인정보 유출 10만원 조정안 거부…집단소송법 제정해야"
- [SBS](https://urumadesk.urumaworks.com/r/3578c12a-5b3a-4054-bf62-4821bc449c14?ref=web) — 쿠팡, 개인정보 유출 '1인당 10만 원 배상' 소비자원 조정안 거부
- [전자신문](https://urumadesk.urumaworks.com/r/dc7255df-6b81-4bc5-af3f-d7f0ead75237?ref=web) — 쿠팡, 개인정보 유출 '1인당 10만원 배상' 소비자원 조정안 거부

### 8. 우리투자증권이 라리가 스폰서로 들어갔다

국내 매체 네 곳은 '금융권 최초'라는 문구를 나란히 달았고, 이 제휴를 다룬 해외 보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금융 주주라면 계약 규모와 마케팅비 반영 시점을 다음 분기 실적에서 보면 된다.

국내 보도는 우리투자증권이 14일 스페인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은 것을 두고 금융권 최초라는 점, 20~40대 팬층이 두터운 리그를 통해 젊은 투자자 접점을 넓힌다는 회사 설명을 그대로 옮겼다. 경기 직관 프로그램과 구단·선수 콘텐츠 이벤트 계획이 공통으로 실렸다. 반대로 해외에서 이 계약을 별도로 보도한 흔적은 없어, 리그 쪽 조건이나 계약 규모는 국내 기사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 [연합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245e191f-040f-4deb-b1f7-3765ae3d2cec?ref=web) — 우리투자증권, 스페인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국내 금융권 최초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89b5fcd4-59e4-4044-90bf-131551852505?ref=web) — “엘클라시코 보러 스페인 간다”...우리투자증권,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013615d9-d636-4bf3-85a0-604674a671c3?ref=web) — 우리투자증권, 스페인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축구로 젊은 고객 접점 확대"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fba4b6d6-298b-4d70-a8d9-3a7a507f12c3?ref=web) — 우리투자증권, 이강인·야말 뛰는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 9. 채권시장이 연준보다 1%p 앞서 있다

해외 인터뷰는 건들락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과소평가됐다고 지적한 대목을 전면에 뒀고, 국내 기사는 0.25%p냐 0.5%p냐라는 인상 폭 논쟁과 2년물 금리 숫자를 앞에 세웠다.

그래서: 연준이 다시 올리는 쪽으로 돌아섰다. 변동금리 대출이 있으면 이달 안에 금리 재산정일부터 확인해 두자.

연준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에서 3.75~4.00%로 0.25%p 올렸다.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다. CNBC 인터뷰에서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CEO는 0.5%p를 한 번에 올린 뒤 데이터를 지켜보는 '기선제압 후 관망'이 맞았다고 했고, 인플레이션 문제가 여전히 충분히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다고 했다. 국내 기사들은 그 근거로 든 수치, 즉 2년물 국채금리가 연방기금금리보다 1%p 이상 높다는 점과 발표 후 7bp 오른 4.738% 선을 함께 실었다.

- [동아일보](https://urumadesk.urumaworks.com/r/b50f8d42-4bdd-4b4e-bad7-9136290361ea?ref=web) — ‘월가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 “美연준, 0.5%p 올리고 경과 봤어야”
- [뉴시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71ebcba7-13fd-43cd-bf0a-44a8d3882989?ref=web) — '월가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 "美연준, 0.5%p 올리고 경과 봤어야"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5d0854ef-8e40-4a0a-b3d7-2dc201f3bdfe?ref=web) — '채권왕' 건들락 "연준, 금리 0.5%p 올렸어야"..."인플레 위험 과소평가"
- [연합인포맥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1193955a-d36f-46b2-8d2d-53564ac12ab1?ref=web) — '채권왕' 건들락 "연준, 금리 50bp 올렸어야…워시는 내용 빈약"

### 10. 워시가 금리를 올리고 재정에 선을 그었다

국내 매체는 워시 발언을 문장 단위로 쪼개 속보로 흘렸지만, 이번 FOMC에서 남는 사실은 0.25%p 인상과 "금융 여건은 긴축적이지 않다"는 한 줄이다.

그래서: 달러 금리가 더 올라가면 환율과 변동금리 대출 이자에 먼저 닿는다.

연준은 16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p 올렸다.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됐다며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고 했고, 잭슨홀 발언을 다시 끌어와 전반적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라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위원회 내에서 폭넓게 공유됐다고 밝혔다. 국내 보도는 독립성 논란과 베선트를 향한 "각자 영역을 지켜야 한다"는 대목을 따로 떼어 제목으로 올렸다.

- [파이낸셜뉴스](https://urumadesk.urumaworks.com/r/087b50f3-1830-4dc8-8b13-3a6d6767cdde?ref=web) — 워시 "연준 독립성, 차선 지키는 것…물가 안정 달성하겠다"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563afb53-003b-4628-96ca-af6788629131?ref=web) — 워시 "물가 너무 오래 높았다"…독립성 논란엔 "각자 영역 지켜야" [FOMC 전문]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9ee4badf-e568-4d2d-aaaa-e0a0fa3d1381?ref=web) — 워시, 베선트에 일침 "무역·재정정책, 각자 영역 지켜야" [Fed워치]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f544ca0f-fe4e-4f14-965d-cdf91cf5a50c?ref=web) — 워시 "물가 너무 높은 상태…금융 여건 긴축적이지 않아" [Fed 워치]
- [매일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0d9c5ea0-c892-464d-9406-df3e7d97d171?ref=web) — 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오래갔다…물가 안정 달성할 것”
- [한국경제](https://urumadesk.urumaworks.com/r/cb2abbe2-430e-49a4-99a6-836b5cd44d33?ref=web) — [속보] 케빈 워시 "현재 금융여건 긴축적이지 않다"...추가 인상 예고 [Fed 워치]

— [웹에서 보기](https://urumadesk.urumaworks.com/i/11)